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갤럭시 폴드용 패널 양산 준비 중"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갤럭시 폴드용 패널 양산 준비 중"
  • 이종준 기자
  • 승인 2019.06.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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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사업 수장..."우리도 스탠바이"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르에서 열린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 20주년 특별포럼에서 'OLED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하고 있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이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르에서 열린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 20주년 특별포럼에서 'OLED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하고 있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은 18일 "갤릭시 폴드 출시를 위해 우리(삼성디스플레이)도 스탠바이(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김 부사장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르에서 열린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 20주년 특별포럼에서 'OLED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갤럭시 폴드의 당초 출시일정은 올해 4월이었으나 품질문제로 출시가 연기된 상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4월 '폴더블 디스플레이 출하 기념식'을 외부에 알릴 만큼,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김 부사장은 "과거 OLED 사업 15년은 리지드(Rigid)와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를 통해 발전했지만 앞으로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이끌어 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중국 업체들이 국가간 OLED 생산능력에서 2020년 한국 업체들을 앞설 것으로 예견되는 가운데 생산능력이 아닌 기술 경쟁을 펼치겠다"고도 했다.

김 부사장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 주요기술로 △로우 스트레스(low stress) 적층 구조 △필름 모듈 자재 △ 박형 자재 △정밀 얼라인(Align), 컬(Curl)&디라미(De-lami) 제어 등을 들었다. 개발방향은 기존보다 더 얇으면서 충격에 강한 디스플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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