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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0.5세대 OLED 양산시점 연기
LG디스플레이, 10.5세대 OLED 양산시점 연기
  • 이종준 기자
  • 승인 2019.12.29 12: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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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에 세부 결정…투자도 밀려
LG디스플레이 경기 파주 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 경기 파주 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가 경기 파주시 10.5세대(2940mm x 3370m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라인 양산시기를 연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LG디스플레이가 공식 발표한 계획은 2022년 상반기 월 3만장 양산이었다. 최근 LG디스플레이는 10.5세대 대형 OLED 라인 협력 장비업체에 양산일정 연기를 통보했다. 

유기물 증착장비업체 야스는 당초 10.5세대 장비 제작용 신공장 완공시기를 올해 8월로 계획했었으나 아직 미완공 상태다. 한 관계자는 27일 "원래는 LG디스플레이 10.5세대 OLED 생산라인 양산일정에 맞춰 공장 건설을 서두르려 했었다"며 "지금은 속도를 조절하며 짓고 있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월 야스에 10.5세대 OLED 유기물 증착장비에 대한 구매의향서(LOI)를 발송했다. LOI에서 요구한 장비 입고시기는 내년 2월이었다. 야스는 10.5세대 장비 제작용 신공장을 올해 8월 서둘러 완공하고 6개월간 장비 조립·테스트 등을 거쳐 LG디스플레이의 경기 파주 P10 공장에 입고할 계획이었다.

10.5세대 OLED 생산라인 양산시점은 공식발표된 2022년 상반기에서 적어도 6개월은 밀려 2023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5월 P10 공장에 이미 10.5세대 박막트랜지스터(TFT) 형성용 화학기상증착(CVD)장비를 들여 놓은 바있다. 월 3만장 생산능력에 미국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 장비 2대와 국내 주성엔지니어링 1대를 함께 쓰기로 했다. 

야스는 신공장 완공후 장비제작에 본격 돌입하는 8월쯤 정식 발주(PO)를 기대했었다. PO가 나지 않아 신공장 건설 속도를 조절해오다 이달 LG디스플레이에서 양산 일정 연기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LG디스플레이의 또다른 핵심 협력 장비업체 관계자는 "자세한 연기 일정은 알려주지 않았다"며 "내년 초에 결정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올해 7월 LG디스플레이 이사회는 10.5세대 OLED 생산라인에 대한 3조원 추가투자안을 결의했다. 2023년까지 생산능력을 월 4만5000장까지 증설하기로 했었다. 두 달 뒤인 9월 정호영 사장이 새로운 CEO에 선임, 다음달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조직의 25%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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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22:51:09
야스만 만든다는 기사인가? 얼지 오더 미스인가, ? 무슨 글인지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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