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5번째 생산기지…350억위안 투자
비엘,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5번째 생산기지…350억위안 투자
  • 디일렉
  • 승인 2021.02.03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출처 : 중화액정망 | 12월 30일

○비엘 5번째 생산기지 투자
- 29일, 비엘이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5번째 생산기지 투자계약을 체결
- 총 투자금액은 350억위안, 제조업 부분 투자금액은 250억위안, 후이저우시에 등록한 비엘 자회사가 건설 관리를 담당
- 프로젝트는 3단계로 나누어, 3-10년 안에 건설 완성 예정
- 비엘 후이저우 자회사가 2008년에 설립, 크리스털 유리, 사파이어 유리, 카메라용 광학 유리, 고급 시계용 유리, 전자 터치스크린 등을 개발해 애플,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삼성 등 세계 유명 브랜드에 공급
- 2019년 비엘 후이저우 총 생산액은 378억 1300만위안으로 12.3% 증가, 이 중 추장 생산기지 312억 9300만위안, 영후 생산기지 20억 500만위안, 삼화 생산기지 27억 2600만위안, 단수 생산기지 17억 4400만위안
- 2020년 1-10월, 비엘 후이저우 생산액은 339억 3800만위안으로 13.0% 증가
- 비엘 후이저우, 가쓰히로, 레노버 등이 후이양에서 발전하면서 올해 비엘 생산액이 400억위안, 레노버가 100억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이도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lec@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