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중화액정망 | 12월 30일
○비엘 5번째 생산기지 투자
- 29일, 비엘이 광둥성 후이저우시에서 5번째 생산기지 투자계약을 체결
- 총 투자금액은 350억위안, 제조업 부분 투자금액은 250억위안, 후이저우시에 등록한 비엘 자회사가 건설 관리를 담당
- 프로젝트는 3단계로 나누어, 3-10년 안에 건설 완성 예정
- 비엘 후이저우 자회사가 2008년에 설립, 크리스털 유리, 사파이어 유리, 카메라용 광학 유리, 고급 시계용 유리, 전자 터치스크린 등을 개발해 애플, 화웨이, 오포, 비보, 샤오미, 삼성 등 세계 유명 브랜드에 공급
- 2019년 비엘 후이저우 총 생산액은 378억 1300만위안으로 12.3% 증가, 이 중 추장 생산기지 312억 9300만위안, 영후 생산기지 20억 500만위안, 삼화 생산기지 27억 2600만위안, 단수 생산기지 17억 4400만위안
- 2020년 1-10월, 비엘 후이저우 생산액은 339억 3800만위안으로 13.0% 증가
- 비엘 후이저우, 가쓰히로, 레노버 등이 후이양에서 발전하면서 올해 비엘 생산액이 400억위안, 레노버가 100억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