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아이지웨이 | 12월 14일
○내년 OLED 출하량 4000만대 전망
- 14일 티안마가 플렉시블 OLED 대량생산을 시작했다고 투자자교류플랫폼을 통해 밝혔음.
- 브랜드사의 티안마 플렉시블 제품 채택이 잇달고 있어 내년에 플렉시블 OELD 출하 본격화 예정.
- 예상 출하량은 4000만대이고, 이중 플렉시블 비중은 절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음.
- 티안마의 중소형 디스플레이는 고객 맞춤형 제품이 다수를 차지함. 또 광범위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음.
○우한 티안마 OLED 플렉시블 라인, 라인 셋업 중 코로나19로 지연됐으나 차질 없이 진행 중
- 티안마가 보유하고 있는 OLED 양산라인은 총 3개.
- 그중 G5 OLED 생산라인(TM15)은 제품군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트폰 차별화는 물론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한 신흥 분야 응용 제품을 중심으로 전환 중.
- 우한에 있는 G6 OLED 생산라인(TM17) 1기 프로젝트는 올해 플렉시블로 전환해 연내 플렉시블 라인 풀가동 예정. 2기 프로젝트는 아직 장비 세팅 단계.
- G6 OLED 플렉시블 생산라인(TM18)은 올해 5월 18일 전면 재개 이후 차질 없이 진행 중. 2022년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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