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안마, 내년 OLED 출하량 4000만대 전망
티안마, 내년 OLED 출하량 4000만대 전망
  • 디일렉
  • 승인 2021.01.18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출처 : 아이지웨이 | 12월 14일

○내년 OLED 출하량 4000만대 전망
- 14일 티안마가 플렉시블 OLED 대량생산을 시작했다고 투자자교류플랫폼을 통해 밝혔음. 
- 브랜드사의 티안마 플렉시블 제품 채택이 잇달고 있어 내년에 플렉시블 OELD 출하 본격화 예정.
- 예상 출하량은 4000만대이고, 이중 플렉시블 비중은 절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음. 
- 티안마의 중소형 디스플레이는 고객 맞춤형 제품이 다수를 차지함. 또 광범위한 제품에 활용되고 있음. 

- 고객사 수요에 맞춰 차량용 대형 스크린, 프리미엄 의료, 노트북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확장하면서 대형 스크린 사업이 급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음. 해당 제품의 조립라인 용량도 확장 중.

○우한 티안마 OLED 플렉시블 라인, 라인 셋업 중 코로나19로 지연됐으나 차질 없이 진행 중  
- 티안마가 보유하고 있는 OLED 양산라인은 총 3개. 
- 그중 G5 OLED 생산라인(TM15)은 제품군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트폰 차별화는 물론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한 신흥 분야 응용 제품을 중심으로 전환 중. 
- 우한에 있는 G6 OLED 생산라인(TM17) 1기 프로젝트는 올해 플렉시블로 전환해 연내 플렉시블 라인 풀가동 예정. 2기 프로젝트는 아직 장비 세팅 단계.
- G6 OLED 플렉시블 생산라인(TM18)은 올해 5월 18일 전면 재개 이후 차질 없이 진행 중. 2022년 생산 시작.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이도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lec@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