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볼트, 독일 배터리 공장 짓는다
S볼트, 독일 배터리 공장 짓는다
  • 디일렉
  • 승인 2020.12.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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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오궁산업연구원 | 11월 19일

○S볼트 유럽 시장 진출
- 11월 17일 S볼트가 20억유로를 투자해 독일 체사를 주에 유럽 배터리 공장을 건설 한다고 발표, 연간 생산 능력이 24GWh 배터리 셀 공장과 팩 공장을 각각 2023년 말과 2022년 중반에 건설할 예정
- S볼트는 2025년까지 전 세계적에 100GWh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춰어 계획이며, 총 투자금은 80억유로
- 창저우에 첫 번째 배터리 공장을 건설, 생산능력은 18GWh, 공장 1기는 이미 2019년 10월에 생산 시작, 생산능력은 4GWh
- 올해 7월, 프랑스 PSA그룹은 S볼트와 정식으로 구매 계약을 체결, PSA 산하의 중국 및 전 세계 전기차에 배터리를 제공 될 것을 확인했으며 구매 수요는 7GWh에 이를 것으로 예상
- 계획에 따르면 2025년에는 S볼트 공급 비율이 70%에 이를 것
- 시장조사업체 GGII에 따르면 S볼트는 올해 들어 중국 전지차 배터리 사용량 꾸준히 증가, 9월에 신에너지 자동차 2627대에 79.77MWh의 배터리를 제공, 중국 시장 10위 차지
- 현재 S볼트는 코발트 없는 배터리 모델 3개 출시, 115Ah 590모듈 배터리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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