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최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온라인 강연이 열렸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M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성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틈을 방문한 MZ세대들의 인증샷과 자발적인 체험기가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MZ세대를 찾아나선 방송사, 언론사, 기획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담당은 "틈이 MZ세대의 소통 플랫폼으로서, 공간의 개념을 넘어 그 자체가 MZ세대의 미디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색다른 콘텐츠와 이벤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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