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nbeta | 11월 5일
○샤오미 CEO 엔지니어 추가 고용
- 5일, 레이쥔 샤오미 CEO가 샤오미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내년에만 카메라, 5G, 6G, IoT, 디스플레이, 고속 충전 등 분야 엔지니어를 5000명 추가 고용하겠다고 밝혀
- 올해 고용 목표는 2252명, 이 중 석사 이상 학력 신입 사원은 1470명, 현재 R&D팀 인원이 1만명을 넘어
- 샤오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어시스텐트인 사랑동창 5.0 버전을 발표하여, 개성화 다이내믹 음성인식 기술과 근접 깨우기(awake) 기술 등 다양한 업계 선도적인 자체 연구 개발 기술을 발표
- 지난주, 세계 3대 조사 연구 기관의 데이터에 의하면, 샤오미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다시 3위로 끌어올림
- 샤오미가 DXOMARK 평가 세계 1위를 목표로 2016년에 핵심 부품 부문, 2018년에 카메라 부문을 설립
- 2018년 샤오미 MIX3이 DXOMARK 평가 세계 3위 차지, 올해 샤오미 10Pro가 DXOMARK 평가 세계 1위를 차지
- 올해 초 샤오미 스마트 공장 준공
- 샤오미가 베이징, 파리, 도쿄, 산티아고 등 9개 지역에서 R&D 센터를 설립, 5개의 글로벌 R&D 센터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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