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에릭슨, 기존 대비 50% 비용절감 '방화벽 솔루션' 출시
스웨덴 에릭슨, 기존 대비 50% 비용절감 '방화벽 솔루션' 출시
  • 이종준 기자
  • 승인 2020.09.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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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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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이 5세대(5G) 이동통신 코어망의 보안과 관련해, 기존 대비 구매·운영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에릭슨 패킷 코어 방화벽(Cloud Native Ericsson Packet Core Firewall)'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릭슨 패킷 코어 방화벽 솔루션은 미국 방화벽 업체 A10네트웍스의 기술을 적용해 코어망 장비인 게이트웨이(Gateway)에 모듈 형태로 탑재된다. 기존 방화벽은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게이트웨이 뒷단에 붙는 하드웨어가 필요했다. 방화벽 기능을 모듈화해 소프트웨어 형태로 게이트웨이에 집어 넣으면, 별도 하드웨어 구매 비용과 운영비용을 절감할수 있다.

폴케 앵거(Folke Anger) 에릭슨 패킷 코어 솔루션 총괄은 "5G에서 서비스 가용성을 확보하려면 전용 보안 솔루션을 넘어서는 전체적인 관점이 필요하다"며 "패킷 코어 게이트웨이에 완벽하게 통합된 에릭슨 패킷 코어 방화벽을 출시함으로써 엣지까지 보장받는 5G 서비스와 함께 총 소유 비용 또한 개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트릭 도니건 (Patrick Donegan) 하든스탠스(HardenStance) 설립자는 "통신 사업자는 5G 코어로 보안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야한다"며 "에릭슨의 패킷 코어 게이트웨이와 패킷 코어 방화벽은 단일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능 (CNF)에 유저 플레인 및 보안 기능을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상당한 TCO 절감이 가능하며 엣지 활용 사례에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전송 장비 공급 업체와 관계없이 자동화 된 폐쇄 루프(closed-loop)의 위협을 완화한다"고 말했다.

드루패드 트리베디(Dhrupad Trivedi) A10 네트웍스 CEO는 "통신 사업자는 5G를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분산 아키텍처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보안 및 네트워크 가용성에 대한 중요한 요구를 증가시킨다"며 "우리는 새로운 5G 활용 사례를 위한 에릭슨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A10 네트웍스로 구동되는 에릭슨 패킷 코어 방화벽은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구축을 지원하고 진화하는 통신 사업자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해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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