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2500만 가입자 '채팅플러스'에 기업용 서비스 출시
이통3사, 2500만 가입자 '채팅플러스'에 기업용 서비스 출시
  • 이종준 기자
  • 승인 2020.09.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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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2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문자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채팅+)'에서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기반 기업용 서비스를 공동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업 메시징 상품은 ▲발신자가 선택할 수 있는 11개 메시지 형태를 제공 ▲URL삽입이 가능한 버튼을 통해 단순한 UI를 제공 ▲전화번호 저장 없이 메시지 발송 기업의 로고 정보 확인 등을 새롭게 도입해 문자의 신뢰도와 전달 효과를 고루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수신한 메시지를 좌우로 움직이며 볼 수 있어 기존보다 가독성을 높인 슬라이드형 메시지도 추가됐다.

이상구 SK텔레콤 메시징사업본부장은 "사전 테스트 결과 기존 문자 보다 화면 가독성과 내용 신뢰도가 고루 높아지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업과 고객에게 모두 좋은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KT 기업서비스본부장은 "새롭게 출시된 RCS 메시지를 통해 기업과 고객들께 보다 나은 광고효과와 다양한 소통경험을 선사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직관적인 UI와 다양한 버튼 기능을 통해서 정보와 혜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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