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연내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 시범 적용
SK텔레콤, 연내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 시범 적용
  • 이종준 기자
  • 승인 2020.09.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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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순) 박진효 SKT 보안사업부장,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장, 황규종 퀀텀센싱 대표, 박수열 한국플랜트관리 대표가 '양자 센싱을 활용한 차세대 가스 안전 솔루션 상용화'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고 있다.
(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순) 박진효 SKT 보안사업부장,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장, 황규종 퀀텀센싱 대표, 박수열 한국플랜트관리 대표가 '양자 센싱을 활용한 차세대 가스 안전 솔루션 상용화'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고 있다.

SK텔레콤이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가스안전 업체 한국플랜트관리, 양자/광기반 센싱업체 퀀텀센싱과 15일 '양자 센싱을 활용한 차세대 가스 안전 솔루션 상용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대규모 가스 시설물에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을 연내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은 시설물에 빛을 발사하고 반사된 빛의 파장을 분석해 가스 누출 여부 · 농도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SK텔레콤은 "기존 '적외선(IR, Infrared Ray) 기반 가스 누출 감지기'는 탐지거리가 짧고 가스 농도 측정이 불가능해, 소량의 가스 누출을 감지할 수 없다"며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은 최대 150m 거리의 가스 누출 유무 및 농도를 영상화하여 실시간 관제센터로 전달하며, 그로 인해 누출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 가능하다"고 했다. 

박진효 SKT 보안사업부장은 "양자 기반 가스 센싱 솔루션을 통해 기술로 사회를 안전하게 하는 세이프티넷(Safety-net) 구축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며 "양자 센싱 기술을 응용한 다양한 사회 안전 서비스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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