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이수환 기자
  • 승인 2019.01.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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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24일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018년 연간으로 매출 40조4451억원, 영업이익 20조8438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는 매출 9조9381억원, 영업이익 4조4301억원이었다.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폰 메모리 수요가 둔화하면서 예상보다 시황악화 속도가 빨랐다. 지난해 17조원에 달했던 시설투자(CAPEX)는 올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올해 장비 투자를 지난해보다 40% 낮추기로 했다. 상황에 따라 투자를 더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내비쳤다.

아래는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 전문이다. 참가자는 김석 D램 마케팅 담당 상무, 김정태 낸드마케팅 담당 상무, 차진석 재무·구매 담당 부사장이다.

차진석 부사장 모두발언
안녕하십니까? 재무/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차진석이다. SK하이닉스 2018년 4분기 실적에 대해 설명하겠다. 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3% 감소한 9조938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메모리 수요가 약해지며 D램과 낸드의 출하량이 계획을 밑돌았고 가격도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서버 고객들의 보수적인 구매 전환과 스마트폰 판매 둔화로 인해 D램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 감소하였고, ASP는 대부분의 제품 군에서 비슷한 하락세를 보이며 전 분기 대비 11% 하락했다.

낸드 출하량은 고용량을 탑재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수요가 저조했던 영향으로 지난 분기 대비 10% 증가에 그쳤다. 또한 공급업체 간 재고 축소를 위한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ASP는 전 분기 대비 낙폭이 확대되어 21% 하락을 기록했따. MCP는 고사양 보다 중저사양의 스마트폰 수요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임에 따라, 매출이 전 분기 대비 9% 감소하였으나 매출 비중은 24%로 소폭 늘어났다.

4분기 영업이익은 매출감소와 M15 팹의 초기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 그리고 일회성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해 전 분기 대비 32% 감소한 4조4300억원, 영업이익률은 45%를 기록했다. 4분기 감가상각과 무형자산 상각비는 1조7천5백1십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EBITDA는 6조1810억원, EBITDA 마진율은 62%를 기록했다. 영업외 항목에서는 기말 환율 상승에 따라 외환관련 이익이 발생하는 등 순영업외이익은 281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중 법인세 비용은 1조314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하였고 법인세 차감 후 순이익은 3조3980억원, 순이익률은 34%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2018년 연간 실적이다. 지난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 특히 D램 시장은 모바일 기기와 데이터 센터의 고성능, 고사양화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며 유례없는 호황을 이어갔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수요 둔화와 함께 극심했던 공급부족 상황이 해소되기 시작하며 메모리 시장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2018년 연간 매출 40.4조원, 영업이익 20.8조원, 순이익 15.5조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각각 52%, 38%로 전년 대비 6%포인트와 3%포인트 개선됐다.

한편, 연말 당사가 보유한 전체 현금성 자산은 8조3690억원으로 2017년 말에 비해 1850억원 가량 감소했다. 차입금은 1조1110억원 증가한 5조2820억원이었다. 작년 한해 이익의 증가 폭이 컸지만, M15 팹 건설과 우시 공장 확장 등으로 시설투자는 2017년 대비 크게 증가한 약 17조원을 집행하였고, 매출과 재고 증가에 따른 약 2조원의 운전자금 증가와 약 6조원에 육박하는 법인세 비용 등으로 현금소요도 상당하여 잉여현금흐름 창출은 다소 제한적이었다. 당사는 이를 감안하여 주당 배당금을 전년 대비 50% 올려,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으로 시장 전망과 금년도 계획이다. 2019년은 작년 4분기부터 본격화된 IT 전반의 수요 둔화가 지속되며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수요 가시성은 낮아지고, 업계 전반의 재고 수준은 높아진 가운데 시작됐다. 그간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해오던 서버 고객의 데이터 센터 투자가 감소하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수요가 기대치에 못 미친 반면, 메모리 업체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수급상황의 변화 속도와 폭이 예상보다 빠르고 커졌다.

D램 수요 측면에서, 작년까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높은 수요 증가세를 보였던 서버 고객들은 기존 데이터센터의 최적화를 통해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운영전략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자체 D램 재고를 우선적으로 활용해 필요한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서버D램 수요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고객재고가 어느 정도 정상화되고, 16Gb 기반을 지원하는 신규 서버 플랫폼의 출시로 인해 64GB 이상 고용량 모듈의 수요가 확산되면서 하반기부터는 서버 고객의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시작하겠으나,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수요 저조와 교체주기 연장으로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감소가 불가피해 보인다. 그러나 스마트폰 업체간 점유율 경쟁으로 멀티플 카메라 채용이 보편화 되는 등 고사양 제품의 출시가 증가하면서 6GB부터 많게는 12GB까지 기기당 모바일 D램의 채용량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 같은 전반적인 수요 흐름의 변화를 볼 때 올해 D램 수요의 성장률은 작년보다 낮은 10% 중후반 수준이 예상된다. 한편 낸드 시장은 지난해 계속된 가격하락에도 불구하고 SSD 및 고용량 모바일 NAND 수요가 부진했던 반면, 공급업체의 3D 생산이 가속화되면서 수급불균형이 심화됐다. 그러나 올해에는 낮아진 가격에 따른 탄력적 용량 증가가 현실화되면서 수요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C향 SSD는 512GB 이상 고용량 탑재 비중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엔터프라이즈 SSD 분야는 가격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스토리지 서버의 확대와 인터넷 데이터 센터 업체들로부터 고용량 PCIe 기반의 SSD 채용 증대가 기대된다.

모바일향 낸드 수요는 멀티플카메라 채용과 같은 스마트폰 고사양화 추세에 따라 탑재량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나 스마트폰 시장의 성숙도를 감안할 때 세트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올해 낸드 시장의 연간 수요 증가율은 작년보다 감소한 30% 중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당사는, 수요 변화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과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경영에 집중하여, 시장 호전 시에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SK하이닉스만의 차별적 미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먼저, D램은 16Gb DDR4 제품의 고객기반을 적극 확대하여 서버 내 고용량 모듈 채용 가속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내고,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높은 HBM2와 GDDR6의 제품 대응력을 높인다. 아울러 캐파 증설이 있었던 작년과는 달리 올해는 공정미세화를 중심으로 생산을 전개해나가고자 하며 이를 위해, 1x 나노의 비중을 확대하고, 1y 나노 기술의 안정적 양산 전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

낸드는 기술 성숙도가 높아진 72단 기반의 고용량 솔루션 제품 판매에 집중하여 엔터프라이즈 SSD 시장과 UFS 기반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96단 양산 시기를 포함한 캐파시티 믹스의 최적화된 운영을 통하여 수익성 확보에 힘쓰겠다. 이에 따라 당사의 올해 연간 D램 출하 성장률은 10% 중후반을 계획하고 있으며, 낸드는 30% 후반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1분기 출하량은 앞서 말씀 드린 전반적인 수요 약세에 계절적 영향이 더해지며, 전 분기 대비 D램은 약 10%의 감소가, 낸드는 약 10% 중반의 감소가 예상된다.

2019년은 여러 가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IT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시작됐다. 최근 메모리 시장 변화의 속도와 폭이 예상보다 빠르고 컸지만,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과 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믿음에는 변화가 없다. 이에 SK하이닉스는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여 명실상부한 베스트 인 클래스 컴퍼니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본원적 경쟁력을 키우겠다. 그동안 꾸준히 성원해 주신 모든 주주,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올 한 해에도 아낌 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질의응답
Q. D램 수요가, IDC 주문 줄이면서 공통으로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메모리 사용량 줄어드는 것 같다. 지난번 다운텀에도 같은 내용 나왔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두 번째 질문은 재고다. 재고가 올라간 것 같다. 작년 D램, 낸드 재고 수준은?

A.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최적화는 서버 업체에게는 통상적이고 일상적인 활동이다. D램 가격이 워낙 급등한 부담으로 이를 최소화할 니즈 높아졌다. 대형 고객 위주로 최적화에 나서면서 단기간에 예상보다 빠른 위축을 야기했다. 하지만 워크로드의 지속적 증가로 기존 재고 사용에 한계가 있고, IDC 업체의 신규 서비스 런칭 계획이 있다. 신규 CPU 출시에 따른 고용량 모듈 증가 등이 본격적인 재조 조정 이후 2~3분기 지난 올해 하반기부터 수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고 관련해서는 2018년 초 1주 후반에서 연말에는 3주 중반대로 증가했다. 1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인 만큼 추가적 재고 증가가 불가피하겠다. 당사는 주로 하반기 수요에 대비하는 제품 위주로 재고를 운영하겠다. 4분기 계획대비 낸드 판매량 축소는 모바일향에 기인한다. 3분기말에 4주 수준에서 4분기 말 9주 수준에서 재고 증가했다. 비수기인 상반기에는 추가적인 재고량 증가 예상되나 캐파 최적화로 증가 수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 연간 판매량 성장보다는 생산량 증가는 낮게 계획됐다. 상반기에 보유하는 재고는 D램과 마찬가지로 하반기 대응하기 위한 재고 운영이다.

Q. 2019년 투자 방향은? 현재 메모리 업황 감안해서 올해 투자 변화하나? 2018년 대비 규모가 줄어드는지 D램 투자 자세한 설명 바란다. 4분기 실적 관련해서 4분기가 메모리 수요 약세로 판매가 타사 대비 견조한 이유는?

A. 투자는 2018년에 약 17조원이었다. 2019년에는 전년 대비 축소될 것. 특히 거시경제 변동성과 시장의 약세 흐름 반영해서 전년 대비 장비 투자 금액은 40% 축소될 계획이다. R&D나 신규 팹 M16은 미래 성장 기반은 축소하지 않는다. D램 측면에서 경쟁사 상황은 모르나 제품이나 고객 구성에 차이가 있어서 상황이 다를 수 있다. 당사는 서버와 모바일 중심 수요 약세로 당초 계획보다는 출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2018년 하반기 전반적으로 분기별 급격한 등락 없이 적정 수준 생산과 고객별 판매 유지했다.

Q. 수요 전망과 관련, 하반기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말했는데 이거 유효한지? 3분기와 달라진 이유가 뭔지? 투자 관련으로 올해 매크로 변수에 따라 하반기 수요 개선 속도가 다를 것 같다. 보수적으로 수요 개선 속도가 느리면 추가로 투자 하향 조정하나?

A. 2018년 하반기, 2019년 상반기까지는 거시적으로 중국 경기나 미중 상황, IT 업계는 서버 고객의 재고 조정이 있다. 메모리 업계는 재고 소진을 위한 물량 무빙이다. 기존 예상보다는 하락폭을 키운 상황이다. 하지만 2019년 하반기로 가면서 서버 고객의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 발표, 계절적 이벤트 상반기 내에는 그들의 재고조정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 앞서 얘기한 개로 모바일 기기당 채용량이 12GB까지 올라가면서 D램 채용량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본다. 실제로 고객단에서도 2분기 수요는 1분기보다는 증가되는 상황이다. 하반기로 점진적 증가세 보일 것. 연간으로는 상반기, 하반기 수요 비중은 45:55, 40:60 정도다. 하반기 상황 점점 더 개선되는 방향으로 간다.

투자는 시황에 따라서 추가적 하향조정은, 최근 여러 가지 상황 감안해서 작년보다 투자집행 줄인다고 말했는데 금년이 시장 상황을 보면서 유연하게 대응은 당연하다. 필요하면 캐파 감소 보완 투자나 공정속도 조절로 당초 계획보다 투자를 더 줄일 수 있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운영하고 있다.

Q. 4분기 영업이익이 생각보다 낮은데, 1회성 비용이 발생했나? 인건비인지? 4분기 낸드 실적이 저조한데, 적자를 인식했는지? 올해 수익성은 어떻게 개선하나?

A. 4분기 1회성 비용은 회사 입장에서 상당히 발생한 것이 사실이다. M15 신규팹 클린룸 10월초 오픈했다. 초도 제품의 비용이 집중되면서 상당한 수준의 재고 평가손실 발생했다. 경영성과 기여금으로 1회성 비용도 반영됐다. 추산컨대 1회성 비용이 없었다면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예상하는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분기 낸드는 적자를 봤는지 여부는 M15 초도 운영에 따른 비용 발생했고 시황 악화로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수준 영업상황이다. 일시적 비용 상승 제거하면 영업흑자였다. M15 생산 안정회되면 2분기 이후는 이러한 비용증가 요인 해소로 수익률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낸드 수익성 개선을 위해 시장경쟁력 있고 수익성 높은 모바일 판매와 MS 확대에 집중한다. 신규테크인 96단 포함한 원가경쟁력 확보할 계획이다. 동시에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엔터프라이즈향 SSD 경쟁력 확보, 판매 비중 확보도 지속 추진하겠다. 낸드 제품의 빠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될 것. 당사는 수익성 개선뿐 아니라 중장기뿐 아니라 선도적 사업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

Q. 투자 관련해서 올해 주는데, M15와 우시팹이 램프업 되기로 했는데 디테일한 운용계획. 특히 연말 기준으로 캐파가 올라갈 계획인지? 투자에 그게 반영됐는지? 낸드 관련해서 가격 탄력성 얘기했는데 수요쪽에서 가 격이 50~60% 빠졌는데, 일말의 사인이라도 없는지. 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그러면 경쟁사 일부는 감산도 하는 것 같은데, 감산 생각하는지?

A. 회사 입장에서 M15와 우시 신규팹이 오픈되고 진행. 우시는 작년 연말에 오픈. 금년에 계획하는 투자는 M15와 우시에 대한 시설투자 반영되어 있다. 시황 감안해 장비에서는 당초보다 낮은 수준의 투자 규모를 가져갈 계획이다. 작년까지 예측보다는 램프업 속도는 다소 떨어질 것. 시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겠다.

낸드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으로 PC 업체의 SSD 탑재율과 용량, 모바일 업체의 메모리 채용량은 확대될 것으로 파악. PC SSD의 경우 512GB 이상으로 늘어나고 있다. 고화소 스마트폰으로 128/256GB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영향은 하반기에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감산에 대한 구체적 검토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증가하는 재고 수준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이다. 연간의 판매 비트그로스는 생산 비트그로스보다 높게 되는 상황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Q. 작년 3분기부터 인텔 CPU 공정전환 이슈로 공급 부족 사태 있었음. D램에 대한 영향 어땠는지? 1분기부터 (인텔의) 캐파 늘어날 걸로 보는데 캐파가 풀리면 어떤 영향 있을지?

A. 인텔 CPU 상황은 지난 4분기에 PC 출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올해 2/4분기 이후 회복 전망한다. 실제 우리 PC 고객 수요도 2/4분기에 증가되는 모습. 하반기로 가면서 기존 대비 빌드 수요 늘고 하반기 계절적 수요 요인 있고, 새로운 SoC 출시되면서 PC 수요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서버 D램 수요 B/G 20% 중후반대(작년 재작년 40% 30% 대에 비하면 많이 둔화). 모바일은 기존 전망 수준의 10% 후반 수준의 수요 전망 유지. 전반적으로 D램 수요 전체 B/G 10% 중반대, 공급은 B/G 10% 중후반대라 수%P 정도의 공급 초과는 예상됨. 상저하고 효과가 있어 상반기 공급과잉 심화, 하반기로 가면서 해소될 것으로 전망. 당사의 경우도 생산 B/G는 출하 B/G보다 작을 것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맞춰가며 출하를 운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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