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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안산 시화공단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SKT, 안산 시화공단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화 지원
  • 이종준 기자
  • 승인 2020.05.22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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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
22일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뒤, 최낙훈 SK텔레콤 인더스트리얼데이터 사업유닛장(왼쪽)과 류옥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2일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뒤, 최낙훈 SK텔레콤 인더스트리얼데이터 사업유닛장(왼쪽)과 류옥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이 22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안산 시화공단 우수 중소기업의 스마트 공장화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가입한 공단내 4000여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SK텔레콤은 사업 참여 기업에 5G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6개월간 무료 제공하고, 100개 기업에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IoT 장비·설치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최낙훈 SK텔레콤 인더스트리얼데이터 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 기업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 제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5G, AI 등 ICT 기술과 제조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 혁신을 전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공장 주요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회전수, 진동, 전류 등 데이터를 수집·분석, 설비의 현재 상태와 유지보수가 필요한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도입하면 비용을 15% 가량 줄일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지보전 기능을 통해 주요 설비와 부품의 수명도 20% 이상 늘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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