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스냅드래곤 855 질의응답 전문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스냅드래곤 855 질의응답 전문
  • 이수환 기자
  • 승인 2018.12.06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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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효율 향상에 초점

5일(현지시간) 퀄컴은 미국 하와이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행사를 통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55의 자세한 사양을 공개했다. 전작인 스냅드래곤 845와 비교해 전체 성능은 두 배, 인공지능(AI) 성능은 세 배가 향상됐다. 세계최초로 5세대(5G)를 지원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냅드래곤 X50 모뎀칩이 따라붙는 투칩 형태다. 아래는 스냅드래곤 855 발표 이후에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질의응답 참가자
키스 크레신 퀄컴 수석부사장 겸 스냅드래곤 로드맵 및 기술 부문 총괄
두르가 말라디 퀄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트래비스 라니에 퀄컴 제품관리 담당 전무
게리 브로트먼 퀄컴 전무 겸 AI 및 머신러닝 제품관리 총괄
저드 히페 퀄컴 제품관리 전무

Q. 스냅드래곤 845처럼 앞으로 5G 모뎀은 통합되나?

말라디 수석부사장
A. 4G까지는 통합되어 있다. 5G(X50 모뎀칩) 별도로 장착해야 한다.

Q. AI 기능이 DSP에 통합된 이유는?

브로트먼 전무
A. 물론 전력 효율성을 위해 통합된 부분도 맞다. 애초에 DSP에서 통제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통합은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다.

Q. 스냅드래곤 845 대비 클록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다. 그런데도 스냅드래곤 855가 빠르다고 하는데 이유는?

라니에 전무
A. 순수하게 코어의 속도로만 보면 그렇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 벤치마크 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실제 사용자 경험에 기반을 둔 성능은 압도적으로 개선됐고 향상됐다.

Q. 퀵차지는 달라졌나?

크레신 수석부사장
A. 현재 다음 단계의 퀵차지는 없다. 전반적인 전력 효율성 증대에 집중됐다.

Q. 컴퓨팅 기반 기술 관련해서 차세대 카메라/시네마토그래피 방향/분야는 무엇인가?

A. 히페 전무
이미 스냅드래곤 845를 통해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제조사 단에서는 스냅드래곤을 훨씬 폭넓게 활용해 더욱 높은 수준의 카메라 기술/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다.

Q. 폴더블 스마트폰 지원은?

크레신 수석부사장
A. 구체적인 이야기는 오늘 말하기 어렵다. 물론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 중이다. 실제 세부적인 사양은 이미 퀄컴은 준비가 되어 있다. 이를 제조사들이 언제 어떻게 진행할지는 그들의 몫이다.

Q. 영상 촬영할 때 왜 앞/뒤로 이미지를 바꾸지 못하나? 제한이 있나?

히페 전무
A. 없다. 현재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다.

Q. X50 모뎀칩 탑재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나?

말라디 수석부사장
A. X50 모뎀을 사용해 4G와 5G를 동시에 지원하는 경우를 물어본 것으로 이해한다. 앞으로 실제 상용화까지 효율성을 더욱 증대시키겠으나, 기존에 3G에서 막 4G를 도입해서 둘 다 지원할 때보다 훨씬 좋은 출발선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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