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아이지웨이 | 12월 25일
○AUO 임원 부정 행위
- 업계에[ 따르면 패널 공장 AUO 판매부 처장과 메니저 등은 정상 판매가보다 낮게 LCD 패널을 업자에게 공급하고, 차액만큼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짐
- 신주지검은 연루자를 기소하고 중형을 구형
- 지검 전담반 조사 결과, 주 혐의자 3명이 이 비상식적인 거래에서 AUO의 손해가 약 5억 7000만원에 달해 2020년 과세 후 순익 7억위안에 육박
- 검찰에 따르면 판매부 처장은 최소 9337만여위안의 부당이득금을 챙겼고 메니저는 10만위안의 리베이트 22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김
- 신주지검 검사는 3명의 주 혐의자를 각각 증권거래법 위반, 배신 및 자금 세탁 등의 혐의로 기소
- AUO는 이번 일이 회사 운영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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