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브리프] 화웨이, 포토레지스트 업체에 500억원 투자
[차이나 브리프] 화웨이, 포토레지스트 업체에 500억원 투자
  • 김문혜 중국 에디터
  • 승인 2021.09.23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출처 : IC스마트 | 8월 12일

○화웨이가 쉬저우 B&C에 2억 7000만위안 투자
- 8월 10일, 화웨이 산하 선전 하버가 쉬저우 B&C 2억 7000만위안 투자, 쉬저우B&C 등록자본금은 7600만 9500위안에서 8445만 5000위안으로 11.11% 증가
- 둥양카이양은 현재 쉬저우 B&C 총지분의 29.70%인 2257만 8082만을 보유하게 되며, 이번 신규 투자증자가 완료된 총지분의 26.73%를 보유
- 쉬저우 B&C 는 2010년 3월 설립, 자본금 8445만4999위안
- 주요 사업은 포토레지스트 개발, 생산, 판매, 정보 화학품, 신소재 화학품, 바이오제품, 생화학 제품 및 기타 전용 화학제품의 연구 개발, 컨설팅, 생산 및 판매
- 쉬저우 B&C 현재 200명 이상의 R&D 인력을 가지고 있으며 석박사 학위 보유자 50%를 차지, KrF 니콘 S204, I9, I12, AT8 트랙, 히타치 CDSEM 등과 포토레지스트 장비 및 ICP-MS, HPLC, GC, IR 등과 같은 검측 장비
- 제품라인은 193nm/248nm 포토레지스트 단량체, 193nm/248nm 포토레지스트, G선/I선 포토레지스트, 전자빔 포토레지스트 등을 포함, G라인, I라인, KrF, ArF 용 포토레지스트 원료를 개발
- 화웨이 산하 투자 회사 하버가 2021년 4월 15일에 설립, 등록자본금은 20억위안, 화웨이 기술은 제1대 주주로 69%의 지분을 보유, 화웨이 디바이스가 30%의 지분을 보유, 하버 기술이 1%의 지분을 보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이도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lec@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