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스마트폰 사업 매각 계획 전혀 없어”
화웨이 “스마트폰 사업 매각 계획 전혀 없어”
  • 디일렉
  • 승인 2021.02.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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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제일재경 | 1월 25일

○화웨이 스마트폰 사업 매각 계획 없어
- 25일, 화웨이 측에서 공식적으로 중국 매체 제일재경에 스마트폰 사업 매각 계획이 전혀 없다며 부품 공급 문제 전력으로 해결 중
- “화웨이는 플래그십 모델을 유지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탁월한 제품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함
- 2019년 3분기부터 현재까지 TSMC, 미디어텍, 서부데이터, SMIC, 왕훙, SK하이닉스, 삼성 등 포함한 10여개 업체가 미국 측에 납품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혀
- 2019년 9월 22일, 인텔 측에서 제일재경에 화웨이 노트북과 서버 칩 납품 허가를 받았다고 밣겨, 같은 시기에 AMD도 납품 허가를 받았다

- 인텔, AMD, 마이크로소프트가 2019년 말에 납품 허가를 받았지만 올해 1월 초 트런프 정부는 반도체 업체인 인텔을 비롯한 여러 화웨이 공급업체에 일부 공급 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통보하면서 수십 개에 다른 화웨이 공급업체의 납품 신청을 거절할 계획이었음
-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화웨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15% 줄었음
- 한편으로 안드로이드 제조사들 화웨이 휴대폰 공급 부족 현상이 남긴 시장 공간을 적극적으로 빼앗고 있음
- 화신증권에 따르면 오포는 지난해 하반기 휴대폰 생산량을 1억 1000만 대로 늘려 역대 출하량을 기록
- 2021년 샤오미 생산량을 2억대로 50%가량 늘릴 계획, 비보 스마트폰 출하량을 1억 500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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