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5G 기지국에 7나노미터 칩 상용화”

○2년간 5G 기지국 칩 개발에 주력한 ZTE
- 10월 11일, ‘차이나 디지털 서밋’ 행사에서 ZTE의 부총재인 리후이가 “5G 기지국과 네트워크 스위치에 자체 설계한 7나노미터 칩이 탑재됐고 이미 상용화됐다”며 “5나노미터는 검증 단계”라고 말함
- 리후이에 따르면 이날 ZTE가 전시한 제품은 모두 자체 혁신 기반에 국산화됨
- 11월 12일, ZTE 주식 3.5% 이상 상승, 시가 1600억 위안에 도달
- 현재 ZTE는 5G 핵심 특허 2651건으로 전 세계 5G 핵심 특허의 12%를 차지, 화웨이는 현재 18%를 차지
- ZTE가 자체 개발한 7나노 칩은 TSMC에서 파운드리하고, ASE에서 2.5D/인터포저 기술을 사용해 후공정한다
- 2018년 초상증권은 기지국 칩의 자급률이 거의 0프로라는 것은  ZTE가 금수사건(禁运事件)에서 가장 까다로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