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회장 "화재 위험 없는 배터리 양산"

출처 : OFweek 리튬그리드 | 9월30일

2020-11-05     디일렉

○CATL은 불 안 나는 배터리 양산 예정
- 9월 29일, CATL 쩡위췬 회장이 2020년 세계 신에너지 자동차 대회에서 연말까지 고장 발생 시 연기만 나고 화재 위험이 없는 배터리를 양산하겠다고 밝혀
- CATL는 최근 33억 위안을 투자해 21C 혁신 실험실을 설립, 5년 내 1000여명으로 늘릴 계획
- CATL 고니켈 실리콘 음극재는 이미 양산이 가능, CTP 이미 양산되었음
- 쩡위췬은 앞으로 CTC를 계속 할 예정이고, 고속충전시간을 9분으로 줄이고 고압무(無)코발트, 무금속전지체계 등의 분야에서 계속 연구할 예정이라고 말함
- 올해 3월, 블레이드 배터리, 삼원 배터리와 리튬인산철 침자(针刺) 비교에서, 삼원 배터리는 급격히 연소,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불이 나는 대신 연기가 있음, 블레이드 전지는 불과 연기 없음
- 올해 5월, 중국 공신부가 전기차 강제성 국가 표준 3건을 발급해,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 계획, 표준에 따르면 배터리 셀에 열 컨트롤이 고장 발생한 후, 탑승자에게 탈출 시간을 미리 남겨 두기 위해 배터리 시스템은 5분 내에 불이 나지 않고 폭발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