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배터리 업계 2인자 올라서

출처: 가오궁산업연구원 | 8월 18일

2020-09-09     디일렉

○1월부터 7월까지 중국 배터리 시장
- 코로나 19로 인해 2020년 1~7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22.49GWh로 전년 대비 26.5% 감소
- 테슬라가 중국에서 생산하는 모델3로 인해 LG화학 배터리 사용량은 중국에서 2위로 파나소닉는 6위로 상향
- 통계에 따르면 2020년 1~7월 원통형과 파우치형 배터리 사용량은 각각 3.26GWh, 0.85GWh로 총 사용량의 18.6%, 4.8%를 차지
- 1~7월은 CATL, BYD, 궈쉬안, 리선배터리, EVE에너지는 톱10에 상주, 1위인 CATL 외에  2위부터 10위까진 업체들이 계속 바뀌
- GGII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1~7월 배터리 사용량 1~10위 기업은 CATL, LG화학, BYD, 궈쉬안, 중항리뎬, EVE에너지, 파나소닉, 리선배터리, 타펠과 상하이자동차
- 11~20위의 업체는 펑후이 에너지, 제이드 동력, 부능에너지, 도플도 신에너지, 맹고리 동력, 완샹123, 산톤 신에너지, 싱헝 전원, 신왕다 및 비크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