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친환경 소셜벤처와 상생 나선다

사회적 가치 창출 목적

2020-07-07     이수환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대기업-소셜벤처(SV)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SV) 창출을 위해 'SV2 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를 시작한다.

6일 김준 총괄사장과 새롭게 선정된 친환경분야 소셜벤처 3개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SV2 임팩트 파트너링 시즌2'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SV2 임팩트 파트너링은 소셜벤처(SV)와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SV)를 제곱으로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구성원 대상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오는 22일 소무나, 에코인에너지, 쉐코 등 소셜벤처 3개사 대상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와 함께 재무, 법무, 홍보, 연구·개발 등 전문 역량에 기반한 프로보노(공익기부)로 소셜벤처를 직접 지원한다. 소셜벤처와 공동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등 자금조달, 경영지원, 사업기회 창출도 포함된다.

SK이노베이션은 2019년 사회적가치 측정결과를 발표하며 '악착같은 그린밸런스 2030 실천'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친환경 분야 소셜벤처와의 협업을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린밸런스를 실천할 계획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그린밸런스 2030을 악착같이 실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환경 소셜벤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