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페이창신, 월 웨이퍼 투입량 4만장에 도달

○허페이창신, 12인치 메모리 웨이퍼 캐파 목표량 4만장 조기도달 
- 5일, 허페이그룹이 허페이창신의 국산 메모리 캐파 상황을 공개했음.
- 허페이창신의 12인치 메모리 웨이퍼 프로젝트는 이미 지난해 말에 캐파 목표량인 월 4만장에 조기도달했으며 현재 월 6만장 목표에 도전 중이라고 함.
- 허페이창신은 중국 1위 D램 업체. 
- 현재 12인치 웨이퍼 생산라인 1개 가동 중이며 19나노(1X나노)의 공정기술 보유.
- 2019년 말 첫 국산 19나노 메모리 DDR4, LPDDR4 양산을 시작해 현재 여러 중국 기업의 메모리에 사용되고 있음. 
- 세계에서 4번째로 20나노 D램을 생산하는 업체이기도 함.
- 허페이창신의 계획은 올해 17나노 공정 개발을 마치고 DDR5 D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
- 지난해 안후이성 경제정보화청에서 <중요분야 취약 제품·핵심기술 강화 과제 업무 방안>을 발표, 중고가 스마트폰, 태블릿PC, 소비가전용 D램 자체조달 실현, 더 선진화된 LPDDR5 개발 및 대량생산, 14/15나노 공정 개발 등을 주문했음.
- 허페이창신은 D램 발전 목표를 2-3년 내에 완수하는 것이 과제로 주어졌으나, 결과적으로 로드맵을 앞당겨 실현하고 이미 차세대 DDR5/LPDDR5 메모리 공정 개발에 착수했음. 
- 3년 내 LPDDR5 메모리 발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