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콰이커지 | 12월 26일
○우한 티엔마, 직원 수천명 코로나 증세 소문에 “검사결과 전원 음성”
- 최근 우한 티엔마에서 12월 23일 대규모 핵산검사를 실시한 이후 이틀 만에 콧물, 기침, 발열 증세를 보이는 코로나19 의심환자가 수천 명 발생했다는 폭로가 나왔음.
- 티엔마는 26일 이 소문을 정면 부인하는 성명을 냈음.
- 우한 티엔마 G4.5 팹에서 12월 23일~24일 전 직원 대상 핵산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
-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므로 허위사실을 믿지도, 퍼 나르지도 말라고 강조했음.
-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매일 신체검사 실시 등 사내 방역시스템을 완비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발열, 기침 등 증상 보이는 직원 없다고 함.
-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해 당사 이미지를 훼손한 자에게 법적 책임 묻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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