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 중국 창업판 최초 시가총액 7000억위안 기업이 되다
CATL, 중국 창업판 최초 시가총액 7000억위안 기업이 되다
  • 디일렉
  • 승인 2021.01.2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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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증권시보 | 12월 21일

○창업판 최초 시가총액이 7000억위안 넘어
- 21일, CATL 시가총액이 7000억위안을 넘어
- CATL이 2018년 6월 창업판에 상장, 2년간 주가 11배 올라, 올해 주가 상승율은 180% 넘어
- 현재 CATL 시가총액은 창업판 2, 3위 기업보다 2000억위안 높아 
- 2020년 1~3분기 영업수입은 315억 2200만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4.06% 감소, 창업판에서 4위를 차지; 순이익은 33억 5700만위안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를 감소, 8위를 차지
- 시장조사업체 GGII의 통계에 따르면, CATL 2020년 1~3분기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은 18.3GWh, 시장점유율은 47.6%로 업계 1위를 차지

○CATL 배터리 장비 발주

- 현재 루구통이 CATL 주식의 1억2600만주를 보유, CATL 자유유통 지분의 10%를 초과, 시가는 400억위안
- 8일, 용부주식 자회사가 1456만 7942주를 CATL에 양도, 양도 지분은 용부주식의 7.9998%를 차지
- 궈신증권에 따르면 테슬라, GM 등 모델 수요로 인해 미래 5년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연간 복합성장율은 36% 이상 기록할 전망
- 2020년 현재까지 정예과기가 CATL로부터 2억 4238만 2400위안 규모 배터리 장비 수주를 받아
- 올해 10월, 잉허과기가 2019년 3월 1일에 CATL로부터 14억 4000만위안 장비 수주를 받았다고 발표
- 12월 3일, Hymson이 CATL 자회사에서 8건의 레이저 노칭 배터리 장비 수주를 받아, 주문 규모는 3억 9179만 3600위안
- 12월 7일, 화즈과기 자회사가 CATL로부터 5억 2997만위안 규모 리튬 배터리 생산 장비 수주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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