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화창즈쉰 | 12월 18일
○안후이성에 페이둥로봇산업타운 조성···총 40억위안 투자
- 18일 안후이성 허페이시 페이둥(肥东)현에서 ‘페이둥로봇산업타운’ 착공식이 열렸음.
- 4개 프로젝트 총 투자금액 50억위안.
- 안후이 한위광뎬(汉柔广电)의 초박막강화유리(UTG) 프로젝트, 위펑(宇锋) 스마트물류창고 로봇 프로젝트, 헝레이(衡磊) 경찰용 자동화장비 제조 프로젝트, 보롄(博联) 자동차 스마트장비 생산기지 프로젝트.
○삼성전자가 공동투자한 UTG 프로젝트도 포함···연산 565만장
- 이중 16일 착공한 한위광뎬의 초박막강화유리(UTG) 프로젝트는 삼성전자와 중국 허펑타이(合丰泰)가 40억위안을 공동투자했음.
- 올해 8월 페이둥로봇산업타운 5만 3333제곱미터 부지 계약.
- 목표생산량 도달 후 연산 565만장, 생산액 약 40억위안 규모.
○페이둥로봇산업타운, 장강삼각주 IT 산업 지원
- 페이둥로봇산업타운은 장강삼각주 IT 산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조성하는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 집적회로 장비, MEMS/센서, 전력반도체, 3세대반도체 등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유치.
- 지금까지 누적 계약 프로젝트 13개, 계약 금액 120억위안 이상.
- 정부가 주도하고 화샤싱푸(华夏幸福)가 계획, 건설, 투자유치, 운영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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