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LG트윈스, 난치병 아동 돕는 '수호천사기금' 전달
LG전자·LG트윈스, 난치병 아동 돕는 '수호천사기금' 전달
  • 유태영 기자
  • 승인 2020.12.11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누적 기부금 2억원 넘어

LG전자와 LG트윈스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 실천에 나선다.

LG전자와 LG트윈스는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기부에 참여한 LG 트윈스 선수가 각 시즌에서 거둔 성적에 맞춰 기부금을 적립한다. 이 금액에 LG전자가 같은 금액만큼을 더해 모은다. 지금까지 전달한 기부금은 2억원이 넘는다. LG전자와 LG트윈스가 올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전달한 기부금은 약 2000만원이다. 사랑의 수호천사기금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로 사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이도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lec@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