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광명신문 | 12월 9일
○아사히 글라스가 CSOT와 함께 11세대 유리 기판 생산 라인을 건설
- 12월 8일, 선전 광명구 ‘2020선전 글로벌 투자 프로모션 컨퍼런스’에서 프로젝트 3개의 계약을 체결, 총 투자금액은 100억위안
- 일본 아사히 글라스가 CSOT와 함께 48.7억위안을 투자해 11세대 유리 기판 생산 기지를 건설
- 생산 기지는 G11 유리 기판 후공정 생산 라인 2개를 보유, 최대 생산 능력은 월 36만장, 연간 최대 생산량은 432만장으로 예상
- 중건 전력 건설은 62억위안을 투자, 5년 내에 예상 총 영업 수입을 200억위안, 5년 간 예상 연평균 세수가 1억3000만위안 이상
-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제약업체는 선전 콘타이바이오와 함께 5억위안을 투자해 광명에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생산기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 2020년 말까지 건설을 완료할 계획, 연간 생산 능력은 2억개
- 2020년 선전시 광명구 1만6000개 새 사업자 등록, 기업 9000개, 1억달러 외자 사용해 전년 동기 대비 10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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