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대표 KT, 3인 사장단 체제…"공동경영 강화"
구현모 대표 KT, 3인 사장단 체제…"공동경영 강화"
  • 이종준 기자
  • 승인 2020.12.11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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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현·박종욱 사장 승진…박윤영 사장은 물러나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사장),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신임 사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신임 사장)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사장),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신임 사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신임 사장)

KT가 구현모 대표(사장)를 비롯해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등 3인 사장단 체제로 공동경영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정기 조직개편·임원인사를 통해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과 박종욱 경역기획부문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KT는 "강국현 신임 사장은 영업 및 마케팅 조직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이끌어 고객가치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박종욱 신임 사장은 KT가 ABC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기업으로 변신하는데 그룹 차원의 전략 수립과 투자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했다.

구 대표 취임과 함께 투톱을 구성하던 박윤영 기업부문장(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기존 박윤영 사장이 맡았던 기업부문은 엔터프라이즈부문으로 재편됐다. 

KT는 신수정 부사장을 엔터프라이즈부문장으로 보임했다. 신 부사장은 IT부문장과 KT그룹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한 바 있다. KT는 엔터프라이즈부문에 대해 "지난달 선보인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KT Enterprise)’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각 지역에 분산된 법인영업 조직과 인력을 통합해 B2B 고객들에게 보다 입체적으로 솔루션을 제시하고,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KT는 AI/DX융합사업부문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커스터머부문의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이던 송재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AI/DX융합사업부문장을 맡겼다. 

KT는 "송재호 신임 부사장은 IPTV(올레TV)를 중심으로 KT가 국내 대표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심이 됐다"며 "미디어사업, 미래성장사업, 빅데이터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껏 없던 디지털혁신 사업모델 발굴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 주요 임원 승진자 프로필 (부사장급 이상, 12월 11일자)
◇ 사장(2명)
▲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
- 인적 사항
      • 1963년생, 고려대 경제학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 석사
- 주요 경력
      • kt skylife 대표이사(2018~2019)
• 마케팅부문장(2016~2017)

▲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 인적 사항
      • 1962년생, 전남대 법학 / 전남대 법학 석사수료
- 주요 경력
      •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장(2015~2019)
• IT부문 IT전략본부장(2014)

◇ 부사장(3명)
▲ 송재호 커스터머부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 인적 사항
      • 1966년생, 충북대 전자계산학 / 서강대 전자계산기공학 석사
- 주요 경력
      • 미래융합사업추진실 통합보안사업단장(2017~2018)
      • 미래융합사업추진실 미래사업개발단장(2015~2016)

▲ 김형욱 미래가치TF장
- 인적 사항
      • 1963년생, 고려대 산업공학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 석사
- 주요 경력
      • 플랫폼사업기획실장(2016~2018)
• 마케팅부문 Device본부장(2014)

▲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
- 인적 사항
      • 1960년생, 연세대 경영학 / Michigan state University 마케팅 석사
- 주요 경력
      • 나스미디어 사장(2000~)
      • 키노피아 사장(1995~1999)

□ 임원 승진(KT, 12월 11일자)
▲KT(2명)
◇ 사장(2명)
커스터머부문장 강국현
경영기획부문장 박종욱

◇ 부사장(3명)
▲KT(2명)
커스터머부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미래가치TF장 김형욱
▲그룹사(1명)
나스미디어 대표이사 정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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