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해동기술상 수상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해동기술상 수상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0.12.11 10: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모리 개발로 반도체 경쟁력 강화
상금 2500만원 기부...공학도 지원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이 대한전자공학회가 수여하는 '2020년 해동기술상'을 11일 수상한다.

해동상은 고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설립한 해동과학문화재단에서 학문·기술 발전에 기여한 전자공학 및 관련 분야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경계현 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시절 D램, 플래시, SSD 등 메모리 제품 개발로 반도체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그는 삼성전기에서는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을 개발하며 한국 전자부품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 사장은 지난 1997년 세계 최초 다이렉트 램버스 D램 개발을 시작으로 2013년 세계 최초 3차원 V 낸드 플래시 개발로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초 UFS(Universal Flash Storage) 3.0과 128단 3D 낸드 탑재 SSD 출시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한국이 글로벌 1위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경 사장은 지난 1월 삼성전기 사장 부임 후 재료, 모듈 등 소재·부품 간 기술 융복합을 통해 최첨단 전자재료, 핵심 수동부품, 카메라 모듈 및 기판 사업을 육성해 한국 전자부품 기술력을 높였다.

경 사장은 부상으로 받은 상금 2500만원을 IT 및 공학 분야 학생 후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한주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werusr@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