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발 배터리 장비 낙수효과
CATL발 배터리 장비 낙수효과
  • 디일렉
  • 승인 2021.01.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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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배터리중국 | 12월 7일

○CATL 50억위안 규모 배터리 장비 수주
- 12월 7일, HNAC 자회사가 CATL에서 5억 3000만위안 규모의 배터리 장비 수주를 받아, 화사 최근 회계 연도 영업 수입의 36.83%를 차지
- Hymson이 CATL 자회사 쓰촨시대 8건의 레이저 노칭 장비 수주를 받았음. 주문 규모는 3억 9200만위안
- 11월 10일, 선도지능 공고에 따르면 선도지능 및 지화사 테탄신동력이 지난 9월 21일부터 한 달간 CATL 및 그 자회사가 이메일로 보낸 주문 낙찰 통지를 받아, 규모는 32억 2800만위안, 2019년 영업 수입의 68.92%를 차지
- 잉허커지 공고에 따르면, CATL에 14억 4000만위안의 장비 낙찰 받아, 최근 회계 영업 수입의 86%를 차지

○600억위안 규모 장비 수요
- 2014-2019년 CATL 배터리 생산능력은 2.6GWh에서 53GWh로 향상, 연간 복합 증가 속도는 112%, 생산능력의 이용률, 생산판매율은 90%에 육박
- 시장조사업계 따르면 2017-2019년 CATL 전기차 배터리 판매량은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
- 올해 2월 CATL 차리완 기지 45GWh 전기차 배터리 및 에너지저장 배터리 프로젝트를 착공
- 8월, CATL이 비공개 주식 발행 방식으로 197억위안을 확보, 후시 리튬 배터리 16GWh 확장, 장쑤시대 동력 3기 24GWh, 쓰촨시대 동력 1기 12GWh 등 프로젝트에 투자

- 쓰촨시대 총 투자금액은 100억위안, 예상 전기차 배터리 연간 생산능력은 30GWh
- 유럽 공장 건설 중, 2022년까지 예상 연간 생산량은 14GWh
- 2018년 CATL GWh당 장비 투자 금액은 2억 8000만위안, 2020년에 GWh 장비 투자 금액은 2억위안으로 내려
- 화창증권에 따르면 2020년 5월까지 CATL이 생산에 투입되지 않은 프로젝트 생산능력이 144GWh를 넘어, 장비 수요는 약 288억위안
- 동오증권은 올해 7월 예측보고에 따르면CATL 향후 몇 년간 생산능력은 300GWh 이상 도달, 장비 수요는 약 600억위안
- 8월 4일, CATL이  1억2200만주를 비공개로 발행해 197억위안을 확보
- 8월 10일, CATL이 증권 투자 방식으로 국내외 산업사슬의 상장기업에 190억 6700만위안을 투자
- CATL이 선도지능 지분의 7.29%를 인수해 제2대 주주를 되어 배터리 장비 기술을 공동 개발
- 7월 29일, 안매시대지능제조 설립, 항저우 안맥성지능기술과 CATL이 각각  51%, 49% 지분을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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