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중화신망 | 12월 7일
○상하이 전자재료 산업특구 설립
- 12월 3일, 상하이가 전자재료 산업특구에서 혁신 발전 국제 포럼 열림, 상하이 부시장 오청이 참석
- 2025년까지 상하이 반도체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재료 70%, 중국 내 수요 65% 공급한다는 계획
- 목표는 2025년까지 상하이 반도체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재료 90% 공급,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전자재료 기지를 양성
- 상하이 화공구 관리 위원회 후진화 부주임은 "전자재료 산업특구는
-차오위산 공신부 전자국장은 "공신부는 산업특구 건설에 전력 지원하여 관련 정책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언급
- 포럼에서 전자재료 산업특구가 SMIC, 화홍그룹, 국가집적회로혁신센터, 상하이집적회R&D센터, 상하이시집성회로협회, 상하이집적회로소재연구원, 궈카이싱상하이지점, 수출입은행상하이지점과 계약을 맺었음
- 화학공업구역은 동정전자, 안지웨이전자, 쇼허전자, 파예공, 신커미소재, 진홍가스, 덴비시스마트과기, 광강가스, 중쥐심, 한고화학 등과 계약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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