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반도체 핵심소재 메카로 거듭난다
상하이, 반도체 핵심소재 메카로 거듭난다
  • 디일렉
  • 승인 2021.01.11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 중화신망 | 12월 7일

○상하이 전자재료 산업특구 설립
- 12월 3일, 상하이가 전자재료 산업특구에서 혁신 발전 국제 포럼 열림, 상하이 부시장 오청이 참석
- 2025년까지 상하이 반도체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재료 70%, 중국 내 수요 65% 공급한다는 계획
- 목표는 2025년까지 상하이 반도체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재료 90% 공급,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전자재료 기지를 양성 
- 상하이 화공구 관리 위원회 후진화 부주임은 "전자재료 산업특구는 

포토 레지스트, 특수 가스, 습식 전자재료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
-차오위산 공신부 전자국장은 "공신부는 산업특구 건설에 전력 지원하여 관련 정책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언급
- 포럼에서 전자재료 산업특구가 SMIC, 화홍그룹, 국가집적회로혁신센터, 상하이집적회R&D센터, 상하이시집성회로협회, 상하이집적회로소재연구원, 궈카이싱상하이지점, 수출입은행상하이지점과 계약을 맺었음
- 화학공업구역은 동정전자, 안지웨이전자, 쇼허전자, 파예공, 신커미소재, 진홍가스, 덴비시스마트과기, 광강가스, 중쥐심, 한고화학 등과 계약을 진행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15 (아승빌딩) 4F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이도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lec@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