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IC스마트 | 11월 26일
○무라타 선전 자화사 승룡동광을 폐쇄
- 11월 26일, 무라타가 선전에 있는 전액 출자자회사 승룡동광을 폐쇄한다고 발표, 11월 11일에 청산 완료
- 승룡동광은 2005년 8월에 광동성 선전시에 설립, 등록 자본금은 1888만 6716만달러
- 경영 범위는 신형 전자 부품과 전자 전용 설비의 설계 및 생산, 화물 및 기술 수출입, 기술 컨설팅과 제품 애프터서비스
- 무라타에 따르면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등 주요 시장의 수요가 다양화되면서 개발 주기 단축, 해외 ODM 업체와의 경쟁 심화 등 이유로 선전 공장을 폐쇄
- 2020년 9월에 공시한 '2020년 선전시 기술 장비 및 지능화 관리 향상 프로젝트 지원 계획'에 따르면 승룡동광은 54만위안의 지원금을 받아 안테나 확대 설비 및 제품 품질 분석 설비 도입에 사용 예정
- 2019년 선전시 기업 기술 개조 지원사업 공시에 따르면, 승룡동광은 132만위안 지원금을 받아 생산라인 설비 개조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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