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배터리중국 | 11월 23일
○S볼트, 중국 기업 첫 '배터리데이' 행사
- S볼트는 12월 2일에 우시에서 중국 기업 첫 배터리데인 ‘S볼트 배터리데이’ 행사 열릴 예정
- 지난 5월, S볼트가 코발트 프리 배터리를 출시, 배터리 성능은 NCM811과 동등한 수준, 재료 원가가 5~15% 감소, 배터리셀 BOM 원가는 약 5% 감소, 2021년에 양산을 시작 예정
- S볼트는 2019년에 업계 최초로 NCMA 4원계 배터리를 발표, LG화학이 계획한 2021년 NCMA 배터리 제품보다 빠름
- S볼트는 최초로 사각형 알루미늄 케이스에 '고속 접지 공정(高速叠片工艺)'을 적용한 기업 중 하나로, 각형 배터리셀 내부의 체적 공간 활용도를 높여, 배터리셀의 에너지 밀도와 순환 수명을 향상시켜
- 9월, S볼트 코발트 프리 배터리 제품 테스트를 시작, 3원재 배터리와 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을 타겟한 코발트 프리 배터리 'E 플랫폼' 'H 플랫폼'을 발표
- 1월 17일, S볼트는 CALT, 푸능과기에 이어 세 번째로 유럽에 공장을 설립하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 업체로 독일 살저우에 유럽공장 설립, 총 투자금액은 20억유로, 배터리셀 모듈 공장은 2023년 말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 모듈팩 공장은 이르면 2022년에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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