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OFweek 리튬그리드 | 11월 7일
○28일, 롱바이 한국 하이니켈 양극재 프로젝트에 투자
- 롱바이그룹이 한국에 NCM811, NCA 위주인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6개와 관련 스마트 운송 및 보조 설비를 설립 계획
- 투자금은 11억9300만위안, 건설 기간은 24개월 , 예상 규모는 연산 2만톤
- 롱바이그룹은 현재 한국에 2개의 지주회사와 1개의 주식회사를 배치되어 있으며, 업무 영역은 리튬배터리 삼원 양극재 전구체, 리튬배터리 재생 재료, 폐기 자원 회수 등
- 롱바이는 닝보에서 설립해 중국 최초로 하이니켈 3원 양극재 제품을 개발한 회사 중 하나로 2016년 중국 최초로 NCM811 대량생산, 2019년 하이니켈 출하량은 중국 1위로 중국 하이니켈 출하량의 60%를 차지
- 롱바이는 삼원계 하이니켈 811 가장 선진적인 공정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 라인, 설계, 장비 자동화, 생산 환경 통제 능력에서 세계 일류 업체
- 현재 후베이, 구이저우에 4만톤 규모의 하이니켈 생산능력을 보유, 베이징, 한국 등지에 공장을 배치되어 6만톤 규모의 전구체 생산능력 보유
- 협력사는 CATL, EVE, 리련 배터리, BYD, 중항리튬, 부능과기,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 롱바이 회장 유상열, 수석 소재 전문가인 이종희 박사 등 핵심 기술자는 모두 한국계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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