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2일부터 새 TV CF ‘LG 올레드(OLED) TV, 지구의 한 조각이 되다’편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벨기에 탐험가 시베 반히의 시선을 따라 펼쳐지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자연 경관을 LG 올레드 TV 화면을 통해 직접 눈으로 보는 것처럼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아르헨티나 로스 글래시아레스 국립공원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나미비아 샌드위치 하버 △중국 두산쯔 계곡 등 세계 21개 지역에서 한 달 이상 촬영을 진행했다.
한웅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이번 광고를 통해 화질과 디자인 등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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