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LG유플러스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이종준 기자
  • 승인 2020.11.05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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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주 CFO 모두발언]

2020년 3분기 경영성과와 재무실적 발표하겠다

지난 3분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컨텐츠 소비 증가와 온라인 구매 확대 등 언텍트 트랜드 대중화로 안정적인 데이터 품질과 서비스를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라이프 플랫폼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됐던 때다.

LG유플러스는 5G 고객의 데이터 서비스 품질 개선을 우선 순위로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하는 한편 온라인 채널 서비스 개선, 유플러스 장기 가입 고객 혜택 강화, 24시간 개통이 가능한 5대 편의점을 포함한 알뜰폰 파트너와의 효율적인 마케팅 전개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측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갔다. 

5G 서비스에 있어 누적 가입자 보급율이 핸드셋 가입자의 약 20% 수준까지 확대되며 직전 분기대비 아르푸(ARPU)가 회복되고 무선 수익내 수익비중도 확대했다.

한편 홈서비스는 아이들나라 서비스에 이어 3분기 초등나라 서비스 출시로 키즈맘 세그먼트를 강화하고 시니어 1인가구 팻서비스와 함께 고객 세그먼트별 오퍼를 강화했다
또한 미디어 게임 스마트디바이스 및 IoT 연계 5G 스마트폰 팩 출시 등 기존 홈 상품을 모바일 서비스로 연계해서 플랫폼의 편의성 또한 한층 제고했다. 

기업 인프라 사업은 기술 우위의 수주 확대를 위해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했으며,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IDC 수익 확대 및 융복합 서비스, 스마트 팩토리 등 신규 수익 창출로 전년 대비 성장을 이어가는 등, 전사업에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의 성과가 있었다

먼저 3분기 재무 실적에 대해 말하겠다.

3분기 연결기준 서비스 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14.4% 성장한 2조 6500억원을 기록했으며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4.9% 성장한 2조4174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5% 성장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연결기준 영업비용은 전년동기대비 3% 증가 수준에서 효율적으로 관리됐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6% 개선된 2512억원을 기록했다. 서비스 수익 대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대비 2.7%포인트 개선된 9.5%를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2분기 연속 마케팅 비용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비용집행으로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대비 4.8% 감소,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2.7% 개선, 직전 분기대비로는 2% 개선된 2349억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3분기 중단사업 처분익 반영으로 전년동기대비 286.2% 증가한4034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는 392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케이피엑스(CAPEX)는 5963억원을 집행했으며 3분기 누적기준으로는 1조5961억원을 기록, 연간가이던스대비 64%의 집행율을 기록했다.

3분기말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19조1353억원, 부채총계 11조2630억원을 기록했으며 부채비율 및 순 차익금 비율은 각각 1.0%포인트, 3.4%포인트 감소한 143.1%, 60.5%를 각각 기록했다. 

이상으로 3분기 연간 경영성과 및 재무실적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사업부문별 실적 및 전망에 대한 발표가 있겠다.

[컨슈머총괄]

컨슈머사업그룹장 최창국이다. 
컨슈머 사업 실적에 대해 말하겠다. 

3분기 모바일 서비스 수익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1조3816억원을 기록했으며 
3분기 누적기준으로는 5.5% 성장을 기록하며 연간 5% 성장 목표를 초과 달성중이다.

3분기 모바일 순증 가입자는 전년동기대비 51.8% 직전분기대비 19.2% 성장하며 분기 최대 실적인 40만6000명을 달성했다.

양질의 가입자 성장에 힘입어 모바일 누적 가입자 전년동기대비 8.7% 성장한 1626만5000명을 기록했으며 누적 5G 가입자는 217만3000명으로 전체 핸드셋 가입자대비 19.2%의 비중을 기록했다.

MVNO 누적가입자는 전년동기대비 41.6%, 직전분기대비 11.8% 성장한 146만9000명을 기록하며 모바일 수익성장을 견인하고 알뜰폰 파트너스와 동반성장을 확대했다. 

한편 IPTV와 초고속인터넷 누적 가입자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 5.9%를 기록했고 이에 따른 스마트홈 수익은 전년동기대비 12.5%, 직전분기대비 4% 증가한 5134억원을 기록했다.

IPTV는 상반기 코로나 영향으로 위축된 VOD 및 광고수익의 회복과 기본료 및 홈쇼핑 수익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3.2%, 직전분기대비 4.3% 성장한 2926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역시 당사 스마트 요금제의 보급과 기가 가입자 증가에 따라 11.6%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플러스는 올해 언택트 환경하에서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아이돌라이브, 프로야구, 지포스나우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등의 5G 컨텐츠를 지속강화하고 세계 최초로 AR글래스를 상용화했다

또한 유플러스가 1대 의장사로 출범한 XR얼라이언스는 퀄컴 및 글로벌 통시사 연합을 강화해 AR VR 컨텐츠 수급 확대로 관련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3분기 유통채널 측면에서는 언택트 판매 채널 혁신을 통해 휴대폰 구매부터 개통까지 비대면 구매과정을 개선했고 국내 최초 통신 라이브 커머스인 유삽라이브로 실시간 쇼핑방송을 제공했으며 유플러스 키오스크를 통한 셀프 개통 뿐아니라 찾아가는 배송서비스도 시작했다.

3분기 스마트홈은 가구별 특성에 맞는 세그먼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동영상 소비가 증가하는 트랜드에 맞춰 구글과 협력해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홈 스피커 패키지를 출시했고 증가하는 댁내 보안상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해, 스마트홈 기기와 신고, 화재, 도난, 보험 등을 패키징한 우리집 지킴이 이지 버전을 출시해 가입자를 확대해나가며 수익성도 지속 증대중이다. 
 
IPTV 서비스는 ARPU 성장과 결합율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아이들나라에 이어 유플러스 초등나라를 출시하고 디지털 교육을 선도하는 등 언택트 시대를 맞은 고객들이 일상속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심리스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지속 강화해나가고 있다.

유플러스 컨슈머 사업은 2020년 4분기 및 2021년에도 그동안 축적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비대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고객 세그별 컨텐츠를 지속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

[기업인프라]

기업기획담당 구성철이다.
기업인프라 사업의 3분기 주요 성과를 말하겠다. 
3분기 기업인프라 사업은 전년동기대비 2.7% 증가하고 직전대비 3.2% 감소한 3340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기업인프라 사업은 3분기에도 지속된 코로나 영향하에서 기업고객들의 회선수요 증대와 소호사업의 성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수익은 증가했으나 2분기에  수익기저 영향으로 직전분기대비로는 수익이 감소했다. 
엔화의 
직전분기대비로는 수익이 감소했다.

3분기에도 기업 인프라 사업은 기존 서비스는 물론 5G를 활용해 다양한 B2B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5G와 고정밀 측위기술을 활용해 대형 공장내에서 주요 설비를 순찰 점검하는 5G 자율주행 로봇을 제공했고
물류분야에서는 5G 저지연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의 운영 자동화를 위해 5G 기반 무인 지게차 사업을 추진해 연내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당사는 신사업 분야 레퍼런스를 증대해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향후 정부 뉴딜 정책 기조하에서 기존 B2B뿐아니라 B2G 시장에서의 기회를 찾고 성장기회를 지속 발굴해나가겠다.

[4분기 경영전망]

4분기에도 아이폰 출시로 인한 5G 보급율 증가 및 전년 동기대비 무선 ARPU 반등 스마트홈과 기업인프라 사업의 추가 성장으로 연초 제시한 5% 성장의 경영 목표 달성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수립중인 차기년도 경영 전략의 방향성은 컨슈머 고객 세그먼트별 컨텐츠를 차별화하고 모바일과 홈을 연계하는 심리스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데이터 품질 향상으로 미디어와 컨텐츠 소비에 가장 적합한 라이프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질적성장을 가속화하겠다.

MZ세대와의 소통채널도 계속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지난 3분기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일상비일상의틈은 MZ세대가 선호하는 트랜디한 브랜드와의 제휴 및 서비스 경험화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문화를 공유하며 LG유플러스만의 팬덤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기업은 융복합 사업 ,스마트팩토리 사업 등 기업내 신사업을 확대하고 뉴딜사업 등 성장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4분기에도 LG유플러스는 통신 본업의 성장과 함께 미래성장 기반 확대로 시장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질의응답]

Q1
3분기 실적 상당히 잘나왔고 내용도 좋은 것 같다. 올해 계속해서 좋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데 
주가는 사실 좀 부진하다.그 이유 중 하나가 화웨이 관련된 불확실성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니지먼트께에서는 화웨이 관련된 이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두번째 질문은 5G 중저가 요금제 관련된 질문이다. 경쟁사에서 저번달 초에 45, 69 중저가 요금제가 나왔는데, 경쟁측면에서 이 중저가 요금제를 어떻게 생각하고 LG유플러스도 중저가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 있는지 말해달라.

A1
CFO가 말하겠다.
화웨이 건으로 주가에 부분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도 느끼고 있다. 
이 문제는 미중 갈등 문제로 인해서 야기된 문제이고
그 내용이 일부 클린패스와 관련된 형태의 요구로 일부 얘기가 되고는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다.

다만 LG유플러스는 화웨이 지역, 전체 커버리지 중에 30% 정도인 화웨이 지역에 대해서는 이미 커버리지가 다 완성이 돼 있고 메인터넌스 차원에서의 인벤토리도 이미 다 확보됐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관련해서는 서비스에 전혀 향후에도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고, 지금 문제가 된다고 얘기를 한다고 그러면, 향후 28기가헤르츠와 관련된 문제, 그 다음에 넥스트 제너레이션과 관련된 문제이지만, 두 문제 역시 현실하고 관련된 쪽은 아직은 꽤 먼 아젠다이기 때문에 그 문제는 여기서 언급을 하지는 않겠다.

일부 KT에서의 저가 요금제 대응 차원에서 관련해 말했느데, 이미 우리 회사는 45요금제를 전년도에 출시한 바도 있고 지금 KT에서 나온 45 요금제 69요금제 이 문제는 요금인하의 관점 보다는 지금 각 사별로 20% 가까이 10% 후반대 가입자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5G 가입자로의 LTE가입자의 전이, 마이그레이션 관점에서 보는게 나을 생각하고 있다.

일부 신규 요금제 관련돼 말씀드리면 우리는 가입자 효용, 가입자 효익 가치 측면에서 검토를 할 것이고 그 문제가 전반적으로 요금제의 카니발라이제이션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은 하고 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이거는 기존 LTE 가입자들의 5G 가입자로의 마이그레이션 관점과 내부적으로 이게 전체적으로 ARPU의 감소 또 카니발라이제이션 그런 영향은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Q2
상반기 실적 발표 당시에 하반기에도 계획대로 이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절대 수준의 배당금액의 상향조정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는데 현시점에서 배당 계획 설명 부탁한다.

ARPU가 이번에 전분기 대비 상승을 했는데 그동안 IoT 등의 회선 때문에 ARPU 상승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5G 가입자 비중이 20%까지 증가하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ARPU가 반등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올해 4분기와 내년 ARPU 전망 부탁한다.

A2
배당 관련된 문제는 계속사업과 관련된 이익 규모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시장에서 요구하는 형태의 배당금 변화는 우리가 생각은 하고 있다. 변화라는 것은 포지티브한 방향으로의 변화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관련된 내용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는 없지만 지금 포지티브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ARPU 문제는 지난해 하반기를 바닥으로 해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추세적으로는 턴어라운드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4분기도 마찬가지로 그런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생각은 하고 있고 다만 우리가 제시하는 ARPU는 일부 핸드셋 가입자 뿐만 아니라 우리도 한편 가입자와 관련된 엠투엠 쪽 사업 확대로 인해서 그 부분이 급격한 ARPU 상승보다는 완만한 상승쪽으로 내년에도 이어지는 방향으로 나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Q3
알뜰폰 순증가입자 증가세가 인상적으로 보이는데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의 마켓포지셔닝과 운영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알뜰폰 사업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까지 해주시면 좋겠다.

두번째는 마케팅 비용이다. 현재 서비스 수익 대비 20% 초반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향후 LG유플러스의 마케팅비용을 어떻게 전망하면 되는지 팁을 주면 좋겠다.

A3
MVNO 사업에 대해 CFO가 말하겠다.
MVNO 사업에 있어서 MVNO 가입자 비중을 따지면 시장내에서 20% 약간 상회하는 수준 그리고 MVNO 가입자들이 유플러스에 기여하는 망 사용 대가에 대한 매출 쉐어를 따지면 그 부분은 30%가 넘는 형태로 우리는 MVNO 사업과 관련된 견실성은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MVNO사업과 관련해서 고민스러운 건 MNO사업자와 MVNO 사업자의 관계에서 가입자의 이탈 내지는 저쪽의로의 마이그레이션과 관련된 형태의 부담이 항상 고민스러운 건 사실이다.

다만, MNO사업과 MVNO사업을 공히 판단을 해보면 MVNO사업을 영위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카니발라이제이션과 관련이 된 부분, 그 다음에 MVNO 사업자들이 MVNO 가입자들을 유치하면서 회사에 가져오는 기여분 이런거를 종합적으로 판단컨데는 MVNO 사업과 관련해서는 비교적 공격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런 판단이 된다.

사업자 관련해서 번호이동 관련된 쪽은 각 MNO사업자, 그 다음에 MVNO 사업자와 관련한 이동내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고 지금 현재 입장에서는 그런 움직임 자체는 우리들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오고 있고
지금 매출 관련돼서 증가의 기여분도 사실은 MVNO 쪽에서 전체 규모로 따지면 2% 이상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컨슈머사업전략담당 오인호다.
4분기 마케팅 비용 관련해서 전망상황에 대해 말하겠다. 
당초 생각했던 4분기 마케팅 비용은 아이폰12 출시로 3분기 대비 증가요인이 일부 있다고 봤었다. 

지금 아이폰12가 출시되고 나서도 시장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2020년 연간 마케팅 비용은 3분기 누적 2.5% 증가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아직 남아있는 아이폰미니나 추가적인 아이폰 출시에도 본 기조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서 안정적으로 연간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Q4
마케팅 비용 관련해서 말을 했지만, 아이폰도 출시되고 중저가요금제도 출시되는데 5G 관련해서 올해 남아있는 4분기하고 내년도 사업부문 또 어떻게 가져갈지 전반적인 전략 부분 말해달라.

아직 2021년 가이던스 주기 이르지만, 전체적인 방향성들에 대해서도 궁금하다. 경쟁사는 B2B 쪽을 조금 더 강조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내년도 어떤 부분 중점을 둘지에 대해 말해달라.

A4
컨슈머사업그룹 최창국이다.
5G B2C 사업 전략에 대해 간단히 말하겠다. 
말씀하신 것처럼 경쟁사는 B2B 사업을 중심으로 5G 서비스를 나아가는 전략을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는 올해도 그렇고 내년에도 B2C 서비스를 중심으로 해서 5G 가입자를 확대하는 쪽에 그리고 경험을 혁신하는 쪽에 방점을 두어서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다.

작년에 우리가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에 다양한 5G 서비스를 가지고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당양한 시도를 해볼 수가 있었고 특히 금년에 키즈맘을 타겟으로 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성과도 있었다.

내년에도 금년의 전략과 유사하게 가구단위 세그별 전략을 보다 정교하게 시행하고 그 전략을 통해서 보다나은 사업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번째 올해, 내년과 관련된 전망을 말했는데, 금년도는 연초에 말했던 5% 가이던스에 충분히 그 근처에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개선 목표로 가고 있다.

내년 관련돼 사업 방점은 조금전에 컨슈머 쪽에서 말했던 세그먼트를 보다 정밀화하고 그리고 데이터관점에서 고객에 대한 접근의 강도를 높이는 쪽으로 해서 갈 계획이다.

기업 역시 고객 데이터와 관련된 보다 정밀적인 분석과 그걸 토대로 한 사업확대라는 관점에서 기업 역시 동일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별도의 기준으로 봤을때 어느 사업부문 하나 지금 중요치 않은 데가 없어서 내년도 사업과 관련된 것을 정밀하게 조율 중에 있어서 지금단계에서 말씀드리기 보다는 이거는 다음 IR때 말씀드리는 걸로 갈음하겠다.

Q5
비대면 영업채널 관련 질문이다. 대면 영업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모바일 수익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건 비대면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 현재 전체 개통 건수 중에 비대면을 활용한 개통 비중은 몇% 수준이고 향후 얼마 기간내 몇%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 이를 통한 비용절감을 얼마나 보는지 궁금하다.

기업인프라 부문에 대해 질문하겠다. 다른 부문에 비해 성장률이 좀 낮지만 기업인프라 부문도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얼마전 경쟁사에서도 B2B를 위한 플랫폼 전략을 강조했다. 기업인프라 부문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방안있을까.

A5
두번째 질문한 기업B2B에서의 신사업 계획에 대해 먼저 말하겠다.
B2B 기업에서의 신사업은 우리회사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4가지 영역 스마트팩토리, 스마트SOC,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시티 이 4개에 집중해서 사업을 키우는걸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산업 IoT 솔루션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LG전자 창원에서 이미 우리가 팩토리를 구축했다. GSEPS에서 5G 기반 스마트 발전소를 구축하는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5G 전용망에서의 구축, 솔루션 수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영역에서의 스마트SOC, 스마트모빌리티, 최근에 수주한 세종시와 같은 스마트시티에서는 뉴딜사업 및 국책사업 과제 등을 통해 사업경험과 전문영역을 확보갈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수익화를 만들어갈 계획을 갖고 있다.

기업인프라가 2020년도 매출의 2% 이내 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내년도에는 두배를 훨씬 넘는 규모로, 2021년도에는 약 5배까지 성장하는 걸 기대하고 있다. 

컨슈머사업전략 담당 오인호다.
비대면 가입자 증가 관련 말하겠다.  비대면 가입채널은 주로 온라인 직영몰하고 MVNO의 외부채널에서 비대면 가입이 이뤄지고 있는데, 온라인 직영몰은 O2O 서비스 확대, 라이브커머스 등 신규 디지털 채널을 개발하고 상품 및 플랫폼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판매 비중을 계속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MVNO에 있어서는 우리가 유일하게 5대 편의점과 모두 제휴해 24시간 이동전화를 개통할 수 있도록 제휴 채널을 확대한 전략과 업계 최대인 셀프 개통 시스템 제공 등 고객 구매 패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덕분에 MVNO의 비대면 가입도 역시 증가중에 있다. 

구체적인 숫자와 관련해서는 추가 IR 팀을 통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Q6
주파수 재할당 논의 중으로 알고 있는데, 내년도 2G 주파수도 종료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쟁사는 2G를 종료했다. 그거를 다시 받을 건지 셧다운 할 계획인지 그 부분이 궁금하고 만약에 셧다운 한다면 어느정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A6
CR정책담당 강학주다.
내년에 2G 주파수를 재할당 받는 걸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 현재 가입자가 감소하고 있는 추이와 장비가 거의 20년 되서 상당히 노후화돼 있는데 이걸 감안할 때 내년에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6월달 쯤에는 정부의 승인을 받아서 철수하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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