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창판 31개 상장사 R&D 분석 통계
과창판 31개 상장사 R&D 분석 통계
  • 디일렉
  • 승인 2020.11.1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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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이지웨이 | 10월20일

○과창판 개장 1년여 만에, 183개 회사 상장
- 183개 회사 중 반도체 회사는 31개
- 올해 상반기 이들 기업의 R&D 평균 지출액은 1억4000만위안, SMIC 제외 6913만위안, 전년 동기 대비 R&D 평균 증가율은 27.27%, 총매출의 23.06%를 차지
- 평균 R&D 인력 비율은 38.78%, 핵심 기술 인력은 6명
- SMIC 제외한 평균 특허는 160개, 발명 특허는 113개 

○R&D 지출액
- 2020년 H1, SMIC, 심원주식, 중웨이 외 7개 회사의 R&D 비용은 1억 위안 초과
- SMIC R&D는 22억 7846만위안으로 31개 회사 R&D 지출액의 50% 이상을 차지
- 15개 회사 R&D 지출액은 3000만위안 미만
- 심원미, 화특가스, 신공 주식 외 7개 회사의 R&D 비용은 1500만위안 미만
- 켐브리콘, 심원주식, 러신테크놀로지 외 6개 회사의 R&D 비용이 영업수입의 20% 이상을 차지

- 예창나노, 징풍명원 외 12개 회사의 R&D 비용이 영업수입의 10% 이하를 차지
- 정범기술, 화트가스 외 5개 회사가 R&D 비용 이 영업수입의 5% 이하를 차지
- 코어테크놀로지 외 12개 회사의 R&D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 증가율이 가장 큰 회사는 켐브리콘으로 2020년 H1 R&D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09.06% 증가
- 켐브리콘 2020년 H1 R&D 비용은 2억 7739만위안으로, 영업수입의 318.10%를 차지, 2019년 순손실이 11억위안을 넘어, 현재 적자가 2억위안에 육박하고 있다

○7개 반도체 회사 R&D 인력은 100명이 넘어
- SMIC, 심원주식, 캄브리아 외 5개사의 SMIC 인원이 500명을 넘어, SMIC는 2530명으로 과창판 반도체 업체 중 1위
- 14개 회사의 R&D 인력은 100명 이하, 청이광전, 연뤼신재료, 신공주식 3개 회사의 R&D 인력은 60명 미만
- 심원주식, 켐브리콘, 징천주식 외 10개사의 R&D 인력 비중이 50%를 넘어, 심원주식 R&D 인력 비중은 84.29%로 과창판 반도체 업체 중 1위

○특허
- SMIC, 심해과기, 징펑밍위안, CR MICRO 외 10개 회사가 보유한 특허 건수가 100건 이상이며, 그중 SMIC와 CR MICRO는 1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
- SMIC는 중국 대륙 기술 가장 앞서고, 규모가 가장 크고, 서비스가 가장 잘 갖추어져 있는 글로벌 전문 웨이퍼 파운드리로 특허는 8122건 보유, 이 중 발명 특허는 5965건으로 전체 특허의 73.44%를 차지
- SMIC 재무보고에 따르면 2020년 H1 영업수입은 131억 6100만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29.38%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3억 8600만위안으로 329.83%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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