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고정밀 타이밍 기업 '테크론' 인수
마이크로칩, 고정밀 타이밍 기업 '테크론' 인수
  • 이나리 기자
  • 승인 2020.10.15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 에너지 타겟 타이밍 제품군 확대 목표

마이크로칩이 고정밀 GPS, 타이밍 기술 기업 테크론을 인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인수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에 본사를 둔 마이크로칩은 마이크로컨트롤러(MCU), S램(SRAM), 아날로그 반도체 업체다. 주로 통신, 자동차, 군사, 항공우주 분야 제품을 공급한다. 이 분야에서 특히 동기화, 타이밍 기술에 주력하고 있다. 

테크론은 2002년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설립됐다. 첨단 변전소 자동화 분야에 정밀 타임 스탬프를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한 NTP(Network Time Protocol) 보안, 송배전 시스템 운영업체를 위한 운영 유지보수 기술을 개발한다. IEEE 1588V2 PTP(Precision Time Protocol) 표준을 구현하며 주요 과제를 해결한 바 있다. 

랜디 브루진스키 마이크로칩 부사장은 "정밀하고 정확한 시간은 데이터센터, 통신 및 산업 네트워크부터 금융거래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인프라를 구현하는 데에 필요한 구성요소"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빠르게 확장하는 스마트 에너지와 산업 시장을 타겟으로 제품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보타닉파크타워2) 615, 616호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한주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werusr@thele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