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도달 거리 확장된 싱글 페어 이더넷 PHY 출시
TI, 도달 거리 확장된 싱글 페어 이더넷 PHY 출시
  • 이나리 기자
  • 승인 2020.10.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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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통신 도달 거리 연장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새로운 이더넷 PHY 'DP83TD510E'를 14일 발표했다. 최대 1.7km의 단일 연선을 통해 10Mbps 이더넷 신호를 전송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제품군 DP83TD510E은 케이블 도달 거리가 국제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 802.3cg 10BASE-T1L 싱글 페어 이더넷 사양의 도달 거리 조건인 0.2km보다 1.5km 더 길다. 케이블 길이가 추가됨으로써 엔지니어들은 시스템 중량이나 배선 비용을 늘리지 않고도 산업용 통신 도달 거리를 연장할 수 있다. 풀 듀플렉스 데이터를 단일 연선을 사용함으로써 단일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를 실현할 수 있다. 컨트롤러에서 에지-노드로 전송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고대역폭 통신에 추가적인 프로토콜이나 네트워크 게이트웨이의 필요성을 제거해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할 수 있다. ▲HVAC  밸브 ▲액추에이터  통제 ▲필드 트랜스미터 ▲엘리베이터 메인 조작장치 ▲화재 경보 제어 패널 등 원거리 기기에서 시스템 제어와 상호운용성을 향상시켜 준다. 

4~20밀리암페어(mA) 전류 루프와 2선식 필드버스 기술에서 싱글 페어 이더넷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네트워크 설계가 간소화 된다. 기존 2선식 필드버스 인프라를 재사용함으로써 설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폭발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외부 종단 저항을 지원한다. 필드 트랜스미터와 같은 원거리 프로세스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때 돌입 전류를 줄이고 낮은 작동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초기 생산 버전은 32핀 쿼드플랫무연(QFN)  패키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000개 단위로 3.2달러에 판매된다. DP83TD510E-EVM 평가용 모듈은 149달러다. 이 제품은 2021년 초부터 대량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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