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안후이일보 | 9월 27일
○허페이시, 50개 중대 프로젝트 착공
- 9월 26일 허페이시 차오후(巢湖)에서 ‘6가지 안정’을 위한 중대 프로젝트 및 오필름 산업파크 조성 프로젝트 착공식이 있었음.
- ‘6가지 안정’이란 취업, 금융, 대외무역, 외자, 투자, 시장 기대 6가지 항목의 안정을 일컫는 용어.
- 50개 중대 프로젝트에 총 투자액은 501억위안(약 8조 5821억원).
- 산업 프로젝트 33개, 총 투자액 296억위안(약 5조 705억원). 차세대 정보기술,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의약식품, 기계제조, 생산서비스, 문화여행 산업 분야.
- 정부 투자 프로젝트 17개, 총 투자액 205억위안(약 3조 5117억원). 생태환경 보호, 사회복지, 도로교통 등 분야.
○오필름, 허페이시에 101억위안 투자해 산업파크 조성
- 총 101억위안(약 1조 7301억원)을 투자하는 오필름 광학광전 산업파크 프로젝트도 착공했음.
- 차오후시는 이 오필름 산업파크를 거점으로 삼아 전자정보 산업을 크게 발전시고자 함.
- 이밖에 바오강(宝钢)금속의 대중교통 경량화 프로젝트도 있음. 차오후시와 주변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자동차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해 대중교통 경량화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계획. 총 투자액은 30억위안(513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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