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OFweek | 9월 23일
○LTOM가 과창판 상장 추진
- 중국 OLED 재료업체 LTOM이 중신증권과 상창 지도 계약을 맺어, 과창판 상장을 추진
- LTOM 2016년 1월에 신산판에 상장, 12월에 궈중창투와 간쑤고신투한테 6000만위안 투자를 받아, 자금은 주로 자회사인 산시LTOM 및 산시레터전자 연구개발 확대 및 유동자금 보충으로 사용
- LTOM은 2010년 2월 설립된 산학연(产学研)통합회사로 주요 경영 업무는 OLED 패널용 핵심 단말 재료, OLED 중간체, 의약 중간체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
- 2016년부터 OLED 재료와 중간체를 양산 공급하기 시작, BOE, CSOT, EDO 등 고객사의 OLED 패널 핵심 공급 업체
- 톈옌차APP에 따르면 LTOM은 지금까지 총 6차례 융자를 받았고, 최근 전략 융자는 올해 4월 완료, 졘파신싱투자가 수억위안을 투자
- LTOM 2018년과 2019년 매출은 각각 1억 1400만위안, 2억 200만위안, 순이익은 917만 2000위안 적자에서 7452만 2000위안 이익으로 증가,올해 상반기 매출은 1억 3000만위안, 순이익은 4839만 3700위안
- LTOM 지배주주와 실제 지배인은 왕야룽 회장 겸 사장으로부터 직접 및 간접적으로 68%의 지분을 보유
- 베이징쥔롄청자본과(北京君联成业资本) 베이징쥔롄자본(北京君联慧诚)은 각각 5.69%와 4.91%의 지분으로 LTOM 제2, 제3대 주주가 되었으며, 궈중창투 산하의 중소기업 발전 펀드가 5위로 지분 3.90%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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