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배터리중국 | 9월 16일
○시니어가 노스볼트에 리튬 배터리 분리막 공급
- 올해 3월, 시니어가 20억위안을 투자해 유럽에 리튬 배터리 분리막 공장을 설립, 1단계 투자금액은 1억 3000만위안
- 1단계 부지는 약 2만m2, 분리막 4개의 생산라을 설립, 2022년 완공 예정, 완공 후 연간 생산량은 9000만㎡
- 올해 3월, 시니어가 노스볼트와 계약을 체결, 2023년부터 유럽 공장이 노스볼트에 분리막 공급을 시작, 유럽 공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시니어 창저우 공장에서 공급
- 시니어 장쑤성 창저우에 위치 자회사는 연산 3억 6000㎡ 리튬배터리 습식 분리막 프로젝트를 진행, 건설 기간은 33개월
- 올해 상반기 시니러 리튬배터리 분리막 판매량은 2억 2200만㎡ 로 전년 동기 대비 45.28% 증가, 주요 고객사는 LG화학, 삼성SDI, 일본 무라타 등 외국 리튬 배터리 업체와 CATL, BYD, 부능과기 등 중국 주류가 리튬 배터리 업체
- 유럽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은 최근 3년간 증가 속도가 40%를 유지, 올해 상반기 유럽 전기차 판매량은 중국을 넘어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대폭 증가
- 올해 초 독일에서 신에너지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을 늘리면서, 4만유로 이하의 순수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 한도가 50% 늘었고, 프랑스도 신에너지 자동차 보조금을 2022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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