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ARM 인수, 중국은 거부권 사용해야
엔비디아의 ARM 인수, 중국은 거부권 사용해야
  • 디일렉
  • 승인 2020.10.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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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환구시보 | 9월 16일

○엔비디아가 소프트뱅크를 통해 ARM을 인수 계획
- 9월 16일, ARM 창립자 헤르만 하우저(hermann hauser)가 미국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가 에 ARM대한 신수를 반대
- ARM 본사는 캠브리지에 있으며, 런던과 뉴욕에 동시 상장
- ARM은 칩을 생산하지 않지만, 칩의 기본적인 IP로 핵심 설계를 지원
- 올해 4월 소프트뱅크는 1994년 상장 이후 최대의 적자를 냈고, 2019년에는 연간 운영 순손실 1조3500억엔, 순손실 7500억엔을 예상해 15년 만에 첫 순손실을 냈음
- ARM이 미국 회사의 수인로 미국 기업이 된다면 미국 정부가 통제로 인해 중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에는 매우 불리할 것
- 올해 1월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2019년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매출액은 418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줄었다고 발표, 미국 인텔 1위 , 한국 삼성전자는 2위
- 탑 10위는 인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박통 퀄컴, 텍사스인스트루먼트,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키옥시아(도시바메모리), NXP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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