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샤오싱일보 | 9월 12일
○ '통신청' 프로젝트 1단계 착공
- 11일, 양안반도체산업의 첫 프로젝트인 ‘통신청’ 프로젝트 1단계가 착공
- 프로젝트르 2단계로 나눠서 진행, 1단계 계획 용지 0.24K㎡, 총 투자금액은 96억 920만위안
- 글로벌 유명 반도체 회사와 제휴를 맺어, 특허 권한 부여 등의 방식을 통해 프로젝트 공장 건설, 제품 설계, 설비 개발부터 생산라인 운송까지 전면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
- 1단계 프로젝트에 3개의 생산 라인을 건설, 생산에 들어간 후 생산 능력은 집적회로 칩 월 4만 2000장, 8000장, 1만 5000장
- 통신청은 올해 1월에 설립, 일본, 한국, 독일 등 반도체 업체 경험자를 도입
- 통신청은 R&D 센터를 보유, 관련 제품 기술 연구해 여러 건의 특허를 보유
- 양안반도체산업파크는 연구 개발 및 설계, 전자 연구원, 거래센터, 지능 제조 플랫폼, 중창(众创) 공간, 기업 육성, 인재 육성 7대 기능 플랫폼을 만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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