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0월 상장하는 넥스틴의 경쟁력은?
[영상] 10월 상장하는 넥스틴의 경쟁력은?
  • 장현민 PD
  • 승인 2020.09.03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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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원문>

한: 안녕하십니까. 디일렉 한주엽입니다. 오늘은 10월에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 넥스틴. 넥스틴이라고 하는 반도체 전공정 검사장비 업체에 대해서 이수환 차장하고 같이 얘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안녕하세요. 이수환입니다.

한: 넥스틴이라는 회사 잘 알죠? 잘 압니까? 제가 얘기할 건데요. 오늘은.

이: 알고 있죠. 반도체 웨이퍼에 검사를, 전공정 검사를 하는 검사장비 전문업체죠.

한: 이제 10월에 상장을 한다고 했는데 이게 사실은 상장 일정이 조금 밀린 거예요. 작년부터 계속 상장한다고 했는데 밀렸고. 최근에 주관사가 바뀌었죠.

이: 한국투자증권에서 KB증권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한: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조금 더 시간을 갖고 하자”라고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지금 사실 넥스틴은 빨리 상장해야 되거든요.

이: 이유가 뭡니까?

한: APS홀딩스 자회사로 되어 있는데. 지금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비상장 자회사 같은 경우는 지분을 40% 이상 들고 있어야 돼요. 유예기간이거든요. 지주사로 전환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유예기간인데. 올해 상장하지 않으면 내년에는 추가적으로 지분을 더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 APS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넥스틴 지분이 27.46%인데. 상장 자회사 같은 경우는 공정거래법상 20% 이상만 들고 있으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올해 이제 상장을. 이게 기술특례 상장이어서 또 소부장 쪽이 요즘에 정부에서 많이 밀어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패스트트랙으로 지금 통과를 해서 지금 10월 상장이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넥스틴은 주력 제품이 뭡니까?

한: 반도체 웨이퍼. 전공정에서 웨이퍼를 가공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패턴을 검사하는 장비 하나가 상용화가 되어 있고. 이지스(AEGIS)라는 장비를 하고 있는데. 검사하는 방식은 일단 정상 웨이퍼의 사진을 찍어놓고 정상 웨이퍼의 사진과 가공 중인 웨이퍼를 중간에 꺼내서 비교를 하는 겁니다. 가공 중인 웨이퍼도 사진을 찍어서.

이: 틀린 그림 찾기네요?

한: 예컨대 그런 거죠. 이게 소프트웨어적인 기술과 왜냐하면 비교를 해야 되니까 소프트웨어적인 기술과 하드웨어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광학기술이 핵심인데. 군사 첩보위성 같은데도 많이 쓰이는 기술이라고 그래요. 왜냐하면 미국 같은데서 북한을 다 지켜보고 있지 않습니까? 사진을 하나 찍어놓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계속 사진을 찍고 비교를 하면서 “차가 움직이는구나 마는구나” 라는 거를 첩보위성에서 하는데 그 원리하고 같습니다. 웨이퍼의 패턴을 검사하는 것은 전수조사는 아니에요. 모든 웨이퍼를 다 꺼내서 중간마다 검사하면 너무나 양이 많이 늘어나는데.

이: 선별적으로 하는군요?

한: 선별적이라기보다는. 기업별로 다르겠지만 중간마다 무작위로 뽑아서 이 장비를 이용하고 있죠.

이: 기존에는 그럼 넥스틴 말고 어떤 회사들이 그런 검사 장비를 잘했나요?

한: 미국의 KLA. ‘KLA-텐코’라는 이름이었는데. 이름이 작년인가요? KLA로 바뀌었죠. 글로벌 반도체 검사 계측장비로는 굉장히 큰 회사이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체에서는 매출로 TOP5 안에 드는 굉장히 유력한 회사. KLA가 한국을 제외한 해외시장은 거의 독점을 하고 있고 일본의 히타치도 이 장비를 합니다. 히타치도 장비를 하는데 히타치는 다른 나라에는 못 팔고 국내에 고객사들, 국내의 대기업들이 히타치 장비를 쓰고 있죠. 그래서 기술의 구현성이라든지 성능 이런 것들은 KLA가 훨씬 더 높아서 굉장히 중요한 패턴 검사를 할 때는 KLA 장비를 쓰고 그렇지 않은 검사를 할 때는 히타치 장비를 쓰고 있죠.

이: 그러면 KLA와 히타치가 그렇게 잘하는데 넥스틴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한: 넥스틴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사진을 찍고 비교해서 불량을 찾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제일 중요한 게 검출 감도가 중요하고.

이: 정확성이군요.

한: 정확성. 그리고 속도가 중요합니다. 속도가 너무 오래 걸리면 안 되니까. 이게 빨리빨리 끝내는 게 좋거든요. 근데 KLA의 주력 장비(2016년 기준)와 넥스틴의 이지스(AEGIS) 장비와 비교했을 때 감도는 비슷한 수준인데 속도는 한 10% 빨랐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가격이죠. 넥스틴 장비보다 KLA 장비 가격이 한 2~3배 정도는 비싸기 때문에. 공급 성공사례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사실은 처음에는 이 회사가 2010년도에 만들어진 회사거든요. 그리고 2016년에 처음으로 장비를 대기업에 공급을 해서 지금까지 계속 공급을 하고 있는데. 원래 선점하고 있던 시장에 후발주자가 들어가려면 성능도 좋아야 되고 가격도 더 낮춰서 들어갈 수 없는 아주 전형적인, 교과서적인 전략으로 공급을 성사시켰죠. 그러고 나서 KLA가 한국의 조그마한 기업이 나타나서 성능은 비슷하고 가격도 더 싸고 속도는 10% 정도 빠르다고 자꾸 프로모션을 하니까. 2018년도에 KLA가 신형 장비를 출시를 했어요. 그 장비는 속도를 기존 장비 대비 10% 정도 올린 수준으로 장비를 내놨는데 넥스틴은 그거에 대응해서 이제는 갖고 있는 게 가격경쟁력 밖에 없으니까. 다음 차세대 버전을 준비해야겠다고 해서 이지스2라는 장비를 이미 지금 출시는 했고 데모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아직 발주는 못 받은 것 같은데. 이지스2 장비는 그전에 이지스(AEGIS) 장비 대비 속도를 10% 높였다는 게.

이: 넥스틴이 주장하는 바군요.

한: 경쟁력의 포인트로 주장을 하고 있구요. 히타치 장비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만 쓰고 있는데. 여기는 “검출 감도나 속도나 가격이나 모든 것이 우리가 다 우월하다” 기술격차가 우리가 한 5년은 앞서있다고 넥스틴이 굉장히 자신 있게 얘기할 정도로 최근에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그러면 넥스틴의 주요 고객사는 누구인가요?

한: 이 회사가 2010년도에 창업을 했고 중간에 회사 대표이사가, 최대주주가 바뀌었어요. 개발을 하다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돈이 들어갈 때가 많아서 아마 최대주주의 지위를 APS홀딩스로 넘겼던 것 같은데. 어쨌든 2014년도에 이지스(AEGIS)라는 장비를 출시를 했고 2016년도에 처음으로 SK하이닉스에 공급을 성사시켰습니다.

이: 그러면 SK하이닉스향은 계속해서 매출이 나오고 있나요?

한: 2016년도에 SK하이닉스에 넣고 나서 꾸준하게 계속 장비가 반입이 되고 있는 것으로 얘기가 되고 있고 매출도 그쪽에서 상당 부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얘기만 들었을 때는 굉장히 좋아 보이는데 불안요소 같은 건 없습니까?

한: SK하이닉스에 편중되어 있는 매출 구조에 대해서 지적의 목소리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한 회사하고만 거래를 하다 보니까. 근데 이제 아까 도입부에도 저희가 말씀드렸다시피 올해 이제 상장을 해야 되고 왜냐하면 지주사법 때문에 그러니까 증권보고서에 굉장히 자세하게 기술을 해놨더라구요. 작년에 삼성전자하고 처음으로 거래를 텄다는 내용. 그리고 SK하이닉스하고는 계속 거래를 하고 있다는 내용 그리고 올해는 푸젠진화반도체(JHICC)하고 양쯔강 메모리입니까?

이: YMTC.

한: YMTC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가 맞아요?

이: 맞습니다.

한: YMTC는 어쨌든 3D 낸드플래시를 하는 회사이고 푸젠진화반도체(JHICC)는 D램을 하는 회사인데. 푸젠진화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마이크론하고 소송도 있고 그래서 아마 미국에서 장비를 넣지 말라라고 해서 지금 거의 조업이 중단 상태이기 때문에 그 회사는 크게 매출에 도움이 앞으로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크게 안될 것 같다는 게 중론이고. 조업이 거의 안되고 있기 때문에. YMTC 같은 경우는 칭화유니 계열이잖아요. 그쪽은 상용화도 했고.

이: 팔고도 있죠.

한: YMTC의 칩을 탑재한 완성북도 누가 까보더니 나오더라라는 뉴스도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그쪽을 통해서는 기회가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올해부터는 YMTC에도 장비를 넣기 시작했다라고 굉장히 상세하게 증권보고서에 밝혔습니다. 그래서 SK하이닉스 매출 비중은 굉장히 많이 줄어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넥스틴은 밝히고 있구요.

이: 고객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났네요.

한: 특히 중국 쪽에서는 기회를 볼 수 있는 게 지금 미국하고 중국이 굉장히 사이가 나쁘지 않습니까? 그리고 화웨이 제재만 보더라도 굉장히 강력하게.

이: 강력하고 광범위하죠.

한: 화웨이를 제외한 다른 기업을 상대로는 특별하게 제재 조치나 이런 건 없었지만 KLA 같은 회사는 어쨌든 글로벌 시장을 다 장악하고 있지만 또 미국 회사이기 때문에 중국 회사들도 되도록이면 대체할 수 있는 회사가 있으면 대체하면 좋겠다라고 아마 생각을 할 거예요. 그런 면에서 보면 중국 쪽에서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으나. KLA가 큰 회사이고 그렇다 보니까 KLA가 사실 굉장히 대단한 회사에요. 왜냐하면 KLA 장비가 없으면 반도체 라인을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에 검사 계측장비에 대해서(전공정 쪽에서)는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SK하이닉스 쪽에서는 굉장히 ‘갑같은 을’이라고 할까요? 갑을관계로 따졌을 때 우리가 고객사인데 사실 말을 잘 안 듣는. 왜냐하면 핵심적인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로 줄을 서시오라든지 이런 식으로 좀 어려운 장비를 조달하는 회사라고 할 수 있죠.

이: 그렇기 때문에 몇 년 전에 램리서치와의 M&A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좀 알려 주시죠.

한: 그때 램리서치가 KLA 하고 합병을 한다고 발표했을 때 국내 메모리 소자 업체는 내부보고서를 썼죠. 내용이 뭐냐면 “가뜩이나 KLA는 컨트롤하기 쉽지 않은 회사인데 램리서치랑 합병해서 영향력을 키우면 우리가 장비 조달하고 우리 일정에 맞추고 우리의 방향성에 맞춰서 뭔가를 하기 어려워질 것 같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때도 각국 공정위에서 의견을 받았는데. 합병 승인과 관련해서 된다 안된다 얘기가 나올 때 국내 업체들은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정도로 KLA는 큰 회사인데 넥스틴이라는 작은 회사가 치고 올라오고 있다고 했을 때는 마음먹고 그쪽 분야에서 우리가 경쟁자를 없애겠다라고 마음먹고 가격을 확 낮추고 들어올 수 있거든요. 그러면 다시 이제 KLA의 점유율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아마 그 정도가 불안 요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넥스틴의 대표이사는 원래 뭘 하셨던 분인가요?

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도 계셨다고 그러고 KLA라는 회사에도 있었고 경쟁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에프에스티라는 회사의 자회사 중에 오로스테크놀로지라고 있습니다. 거기는 오버레이 계측하는 장비를 하는 곳인데 그쪽 대표이사도 하셨고 근데 이제 에프에스티 쪽 계열에서 나와서 넥스틴이라는 회사를 창업할 때는 약간 법적인 송사도 있었다고 그래요. 지금은 대부분 해결이 된 것 같은데. 그쪽하고는 감정이 안 좋고 많이 상한 상황인 것 같아요.

이: 앞으로의 상장 일정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한: 지금 증권신고서는 이미 접수를 했고 신주를 32만주 정도 발행할 예정인데. 총 공모액은 지금 공모가밴드 청약을 받아야 되거든요. 공모가밴드는 희망공모가 6만1500원~7만5400원. 상단으로 갈 경우에는 241억원 그리고 하단으로 갈 경우에는 197억원 조달을 하게 됩니다. 근데 공모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신주 발행하는 건 지분의 10% 정도를 외부 공모를 하는 거거든요. 상단이라고 한다면 241억원이니까 그렇게 되면 기업 밸류는 2400억원 이상 받게 되는 것이죠. 9월 18일에서 9월 21일 양일간 수요 계측을 거치고 공모가 확정한 다음에 9월 24~25일에 청약을 받고 10월에 상장 예정입니다.

이: 공모자금 받은 건 어디에 주로 씁니까?

한: 절반 이상 절반 가까이를 R&D 비용에 투입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넥스틴의 운영자금이 통장에 얼마 안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저희가 재무제표나 이런 걸보니까. 지금 매출은 나고 있지만 현금흐름은 계속 마이너스이고 회사 통장에서 돈이 계속 빠져나가 있어서 돈이 얼마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연구개발비로 절반 정도를 쓰고 나머지는 운영자금을 써야 되지 않을까. 왜냐하면 장비를 만들려면 물건도 사 와야 되고 자재도 사 와야 되고 또 장비를 넣는다고 바로 현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발주 나오기까지 데모 장비도 만들어서 넣어줘야 하기 때문에 돈이 들어갈 때가 좀 있는 것 같고. 연구개발을 지금 새로운 장비를 개발하고 있는 게 아이리스(IRIS)라는 장비가 있습니다. 이지스(AEGIS)라는 장비는 2D 계측을 하는 장비이고 아이리스(IRIS) 장비는 3D로 뭔가 깊이 있는 3D 검사가 가능하다고 그래요. TSV(실리콘관통전극) 같은 걸 할 때 구멍(via)을 뚫어서 HBM 같은 걸 올리잖아요? 그럴 때도 구멍이 정확하게 뚫렸는지 정도를 3D로 검사할 수 있는. 만약에 그게 상용화가 된다고 한다면 국내 최초 사례가 되는 건데. 지금은 구멍이 제대로 뚫려있는지 검사를 안 하고 진행을 하고 후에 테스트를 해보니까. 이게 만약에 가능하다고 그러면 지금 예를 들어서 4개를 쌓거나 8개를 쌓거나 하잖아요? 후에 검사를 하게 되면 버려야 되거든요. 제대로 안 뚫리고 그러면 일부 버려야 되는데. 그게 수율에 가장 큰 문제점인데. 뚫어 놓고서는 사전에 먼저 검사할 수 있으면 굉장히 많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렇게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 그러면 APS홀딩스는 굉장히 사업영역이 넓어지게 되는 거네요?

한: AP시스템 같은 경우는 간판 계열사 중에 하나죠. 디스플레이 OLED나 소형 LTPS 라인에 들어가는 ELA나 LLO 이런 걸로 잘 했었고. 물론 스퍼터(Sputter) 장비, PVD 장비를 반도체 쪽에 넣으려고 하는데 그렇게 규모가 크진 않은 것 같고. 디이엔티 같은 경우는 예전에도 저희가 한번 했지만 배터리 장비 같은 것도.

이: 그렇죠.

한: 원래 디스플레이를 했다가 배터리 장비 쪽으로도 많이 진입을 하려고 하고 있고 넥스틴이 성공적으로 상장하고 매출이 쭉 나면 반도체 계측검사 쪽으로도 그룹사의 포트폴리오를 늘리게 되는 셈이 되죠.

이: 최초로 개발하게 된다는 아이리스(IRIS)라는 장비는 언제쯤 나오게 되는 겁니까?

한: 원래 작년에 제가 그쪽 대표이사를 만나서 물어봤을 때는 올해 여름쯤에는 상용화가 될 거라고 얘기했었는데.

이: 이미 지났군요.

한: 내년에 아마 상용화를 목표로 삼고 하는 것도. 여러 가지 이제 뭔가 항상 기업 경영이 목표대로 가는 건 아니고 중간중간 딜레이가 되고 하는 것들이 있는데. 문제는 넥스틴이라는 회사는 비상장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언론 보도는 굉장히 많이된 회사이고 상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외부에 나와서 언제까지 뭘 하겠다? 사실 상장 시기도 지금 많이 밀린 거예요. 뭘 하겠다고 계속 얘기해왔는데 계속 밀리고 하다 보면 그게 시장에서 받아들이기에는 약간 신빙성에 대해서 의심을 갖게 되는 투자자들도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상장하게 되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얘기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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