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램익스체인지 | 8월 27일
○중국 부총리가 화홍7팹 방문
- 중국 한정 부총리가 우시시에 있는 화홍7팹을 시찰
- 2017년 8월, 화홍그룹과 우시시 전략 계약을 체결, 화홍우시 프로젝트는 우시시의 최대 단일 투자 프로젝트로 총 투자금액은 100억달러
- 1단계 투자금액은 25억달러으로, 90~65/55 나노미터 공정으로 12인치 웨이퍼 월 4만장 생산능력을 갖추어, 이동통신,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인공지능, 신에너지차 분야에 사용
- 1단계는 2018년 4월에 착공해 연말에 상량, 2019년 9월에 웨이퍼 생산 시작, 2020년초 첫 전력반도체 제품을 양산출하
- 1단계 생산라인은 중국 최초 12인치 전력반도체 부품 생산라인이자, 장쑤성 첫 번째 자체 제어 12인치 생산라인
- 2단계와 3단계 완공 후 화홍그룹은 우시시에서 12인치 집적회로 생산라인이 3개 보유, 월 20만장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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