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중국전자보 | 8월 25일
○중국 OLED 드라이버 IC 시장
- 시웨이 광동성허웨이전자유한공사 사장에 때으면 현재 OLED 드라이버 IC 시장은 한국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으나 앞으로 3~5년 안에 중국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
- 삼성전자, 마그나칩, 실리콘웍스 등 한국 기업이 글로벌 AMOLED 드라이버 IC 시장 95%를 점유하고 있음
- 중국 대만 기업들은 시장 기반이 갖춰져 있어 중국 대륙 TFT-LCD 시장을 거의 독점하고 있지만 OLED 기술 분야에서는 완전한 산업사슬 배합이 부족, OLED 4.5세대 라인 하나만 보유
- 스마트폰,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TV, VR-, 스마트워치 분야에 적용된 드라이버 IC 시장의 연간 성장률은 각각 10%, 12%, 16%, 67%, 시장 규모는 40~50억달러
○성허웨이전자
- 성허웨이전자2018년 TSMC 파운드리 주문을 받아 세계 최초로 40나노 착용용 드라이버 IC를 양산
- 성허웨이전자 임직원 평균 19년 이상 디스플레이 업계 경험과 다량 LCD/OLED 제품 생산 경험 보유
- 2019년 SH880X 시리즈 휴대폰용 드라이버 IC 양산, ISO9000과 ISO14000 인증 취득
- 성허웨이전자는 현재 주로 두 개의 제품 라인으로, 하나는 세계 최초 40나노 웨어러블 드라이버 IC인 SH860X, 하나는 SH880X 휴대폰 드라이버 IC
- 성허웨이전자 내년에 연성(柔性) COP 드라이버 IC와 TDDI에 주력
저작권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