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가오궁산업연구 | 8월 20일
○리튬 업체 텐치리튬
- 8월 18일, 텐치리튬이 2억7500만위안, 연산 10만톤 규모의 배터리 전해질 공장을 체코에 세운다고 밝혀
- 체크에서 전액 출자 자회사인 Tinci Materials Technology Czech S.R.O를 설립, 등록 자본금은 500만달러, 리튬 배터리 소재(화학품과 위험 화학품 포함)의 생산과 판매
- 치리튬에 따르면 유럽 각국은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에 대한 투자 지원을 확대하여, 리튬 배터리 생산 건설과 시장 수요 증가를 이끌어
- 스웨덴,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등 나라가 슈퍼 배터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 유럽연합(EU)과 유럽 투자은행(EIB)들도 이들 국가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 막대한 자금과 대출을 지원
- 2019년 10월, 치리튬이 한국에서 전액 출자 자화사인 Tinci Materials Tech.Korea,Ltd를 설립, 등록 자본금은 5억원
- 텐치리튬에 따르면, 상반기 매출액은 15억 9300만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30.8% 증가, 상장회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은 3억 1200만위안으로 전년동기 대비 516.9% 증가
- 리튬 배터리 사업 영업이익은 8억1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 매출 비중의 51.5%를 차지, 총 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해 29.5%로 상승
- 전해질 사업 총 이익률은 32.6%로 작년 동기 보다 4.7%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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