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삼성전자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이수환 기자
  • 승인 2019.01.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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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1일 2018년 매출 243조7700억원, 영업이익 58조8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이 10% 늘어났다. 2년 연속 최대 영업이익이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설투자 규모를 축소한다. 2017년 43조4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이다.

아래는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 전문이다. 참가자는 이명진 IR 부사장, 전세원 반도체(메모리) 부사장, 허국 반도체(시스템LSI) 전무, 신승철 반도체(파운드리) 상무, 이종민 무선사업부 상무, 김원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 윤재남 삼성디스플레이 상무, 서병훈 IR 전무, 강태규 IR 상무다.

이명진 부사장 모두발언
실적발표 앞서서 주주환원에 대해 말하겠다. 금일 이사회는 보통주 354원, 우선주 355원의 기말배당을 결의했다. 기말배당 총액은 2.4조원으로 연간 배당은 9.6조원이며 전년 대비 66% 증가한 배당규모다. 자기주식과 관련해 자사주 소각을 12월 4일로 실시했다. 2018년 3분기에서 말한 것처럼 주주환원 정책은 3개년 방안을 검토해 7월 2분기 실적발표 시점에 공유하겠다. 지난 실적발표에서 메모리 실적 하락 이야기한 적 있다.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스마트폰도 시장 성장 둔화로 경쟁이 심화되면서 당초 예상보다 실적 하락폭이 컸다. 매출 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조원 감소한 25.2조원 기록했고 이익률도 감소했다. 판관비는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 대비 판관비 비중은 증가했다. 연간으로는 세트 사업 중심으로 판관비가 4조원 감소, 매출 대비 비중도 2%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특별상여금 외에는 의미있는 1회성 비용은 없었다. 4분기 영업이익 환영향은 미미했다. 여러 가지 매크로 요인이 적용하면서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나, 연간으로는 2년 연속 사상최대였고 주요 사업별로 의미있는 성장했다. 부품과 세트사업 모두에 걸쳐 업계 최초 성과 달성하고 의미있는 차별화 지속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분야에서 지위 공고히 했다. 무선과 가전에서 혁신적인 폼팩터, 라이프스타일 제시했다.

전망은 1분기는 메모리는 비수기와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으로 수요 약세 전망된다. OLED 프리미엄폰 판매 둔화 LTPS LCD와의 경쟁심회로 수익성 하락했다. LCD도 중국 캐파 증설로 실적 악화 예상된다. IM은 갤럭시S10과 5G폰 상용화 등 실적개선 기대된다. CE는 비수기 속에서 제품믹스 개선과 TV 출시 생활가전 효율화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겠다. 연간으로는 메모리 약세로 전사 실적이 지난해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하반기애는 메모리와 OLED 중심으로 수요 회복세가 예상된다.

메모리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한다. 미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R&D 강화하고 대외 기술협력 등에 주력하면서 핵심역량 확보에 리소스를 적극 투입한다. 부품은 기존 영역에서 기술 리더십 강화하고 전장, AI 대응, 차세대 패키징 솔루션 강화를 추진한다. OLED는 스마트폰향, 전장향 역량 강화한다. QD OLED, 마이크로 LED 기술 향상 지속한다. 세트는 장비, 단말, 칩셋 등 토탈솔루션으로 5G 사업에서의 리더십 강화하겠다. AI는 다양한 제품군 바탕으로 생태계를 확대할 것이다. 개선된 서비스 플랫폼도 확대한다.

시설투자는 2018년 약 29.4조원이었다. 사업부별로 반도체 23.7조원, 디스플레이 2.9조원 수준이다. 메모리는 평택라인 증설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파운드리는 2017년에 10나노 신규증설 마무리로 예년 수준으로 감소했다. OLED는 전년 대비 플렉시블 투자가 크게 감소했다. 수년간 마찬가지로 시황 변화에 맞게 연간 투자를 집행한다. 다만 중장기 수요 대응을 위한 메모리와 EUV 투자는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제품별 데이터 포인트는 D램은 4분기 당사 비트는 높은 한 자릿수 후방 감소 ASP도 한 자릿수 감소. 낸드는 한 자릿수 마이너스 ASP는 20% 초반 감소다. 전분기 대비 1분기는 D램 수요 비트가 한 자릿수 후반 감소를 예상한다. 당사의 비트는 1분기는 시장 성장 상회할 것.

낸드는 수요 비트는 한 자릿수 중반 감소. 당사는 시장 성장 수준 예상한다. 2019년 전체 연간으로는 D램 수요 성장은 10% 후반의 성장 예상한다. 당사도 시장 수준 예상한다. 낸드는 연간 수요 비트가 30% 중반 수준 성장 예상. 당사 연간 낸드는 시장 성장 수준을 예상한다.디스플레이는 4분기 매출에서 OLED 비중은 70% 후반이다. 무선사업은 4분기 판매량은 휴대폰은 7800만대, 태블릿이 700만대였다. BASP는 200달러대 초반, 전체 휴대폰에서 스마트폰 비중은 80% 후반, 1분기 휴대폰 판매 감소할 것. 태블릿도 전분기 대비 감소. ASP는 1분기에 전분기 대비 상승 예상한다. 스마트폰 비중은 90% 초반 수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4분기 TV는 판매량이 30% 후반대에 성장했고 계절적 영향으로 1분기는 20% 하락 예상한다. 연간으로는 한 자릿수 중반 성장 예상한다.

사업부별 설명
4분기 메모리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고객사 재고 조정이 있었다. 낸드는 추가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구매 지연과 스마트폰 출하 감소 영향에 따라 전반적이 수요는 약세, 모바일, 공급 측면에서는 64단 공급증가가 이어졌다. 당사는 낸드 시장의 가격 하락세 지속에 따라 고부가, 고용량 SSD 시장에 적극 대응했다. D램은 데이터센터 업체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서버 수요 감소. PC도 CPU 부족에 따른 빌드 영향으로 수요 약세. 모바일은 거래선 판매 부진, 중화 내수 시장 둔화로 세트 수요 감소했다. 6GB 이사의 고용량 비중 확대 영향으로 탑재량 증가가 세트 감소를 일부 상쇄했다. 큰 폭의 구매 심리 위축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둔화했으나, 1x 나노의 전환 확대를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와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한 1y 나노 디자인에 주력했다.

2019년 1분기는 주요 고객사 위주로 재고 조정 지속되면서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수요 약세 예상한다. 낸드 데이터센터 고용량, 비중확대 AFA 전환이 지속된다. 모바일 세트 수요가 지속적인 약세 속에서 128GB 이상 e스토리지 수요는 견조할 것. 공급은 솔루션향 64단 3D 낸드가 지속 증가 속에서 cSSD와 채널 중심으로 경쟁 심화된다. 1K HDD 교체와 차세대 V낸드 솔루션 경쟁력으로 차별화 강화한다. 5세대 V낸드는 현재 양산 중이고 서버와 모바일 확대를 강화와 시장 리더십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

D램은 서버 중심으로 재고조정. 스마트폰 탑재량 지속 증가한다. 당사는 1y 나노 전환 가속, GDDR6, HBM2 등 차별화 제품으로 기술 리더십 강화하겠다. 올해는 2분기 이후 점진적 수요 개선 예상되며 하반기 수요 성수기 영향 속에서 주요 응용처의 고용량화 지속으로 수요 회복될 것이다. 낸드는 가격 안정화에 따라 전 응용처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한다. 서버 업체의 고성능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cSSD 탑재율 상승과 고용량 스토리지 채용 증가로 수요 견조하다. 모바일은 고객사 BOM 부담으로 성숙된 신제품 경쟁력 강화, 차별화 포인트로 고용량 지속 확대한다.

공급은 업계 64단 공급은 지속되나 가격 하락 지속으로 급격한 공급량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당사는 고용량 메모리 수요에 적극 대응. 원가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 D램은 2분기 이후부터 업체 재고 조정 마무리되고 하반기 성수기 진입에 따라 수요 증가는 견조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서버는 고용량 서버 D램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 2분기 신규 CPU 출시에 따른 수요 증대 예상한다. 모바일은 하이엔드 이상에서 8GB 고용량 D램 탑재 제품이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아까 4분기 D램 비트가 한 자릿수 후반 감소라고 했는데 당사 10% 후반 감소다.

시스템LSI
SoC, DDI 수요 견조했다. CIS 이미지센터 수요 둔화했다. 차량용 엑시노스 오토 V9이 2021년 아우디 신모델에 탑재확정됐다. AP, CIS, DDI 공급 극대화하고 5G 모뎀칩과 미국, 중국향 신규거래서 확보에 매진하겠다. 2019년은 스마트폰 시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멀티플 카메라 CIS 고화소로 모바일 고스펙 요구 증가는 올해는 지속 증가할 것. 스마트폰향 고스펙 요구에 맞춰서 5G 모뎀 기반으로 중국, 미국 신규 거래선 확보할 준비하고 있다. 멀티플 카메라 수요에 대응해 주요 용도에 대응하는 다양한 라인업 확대를 하고 48메가픽셀 양산 공급 시작했고 64메가픽셀 센서도 금년 2분기에 세계최초 출시를 목표로 하는 등 고화소 센서 시장에도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3D, FoD 센서, IoT 등으로 중장기 사업 영역 추진한다.

파운드리
2018년 4분기는 채굴칩 수요 저조. 중국 스마트폰 성수기 효과 감소로 AP 주문 감소로 실적이 하락했다. 7나노 EUV IBM 신규수주에서 볼 수 있듯이 EUV 경쟁력, 고선능 요구 서버용 제품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HPC 향으로 적극 확장하고 1분기는 반도체 수요 부진으로 파운드리 수요도 정체됐다. 모바일 부품, 채굴칩 약세가 전망된다. 당사는 하반기 EUV 본격 양산에 집중하고 5나노 EUV 공장 개발 완료 등 더 큰 성장을 위한 내실을 다지겠다. 올해는 기존 모바일 사업을 HPC, 전장, 네트워크, 8인치 영역으로 사업 확대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7나노 EUV 본격 양산과 거래선 다변화, 고객수를 전년대비 40% 이상 확대하겠다.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전 제품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형과 중소형 사업부로 조직을 개편했다. 4분기 전체 실적은 OLED 수익성 약화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 중소형은 플렉시블 제품판매 지속했으며 LCD와의 경쟁 심화로 매출이 감소했다. 대형은 고화질, 초대형 등 고부가제품 확대로 실적 개선했다. 1분기 중소형은 전반적인 시장 수요 둔화 속에서 모바일향 패널 경쟁 심회로 어려운 시황이 우려된다. 당사는 주요 고객사 플래그십 수요에 대응하고 수익성 확보하겠다. 대형은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감소 속에서 중국 업체의 초대형 라인 지속으로 판가 하락 압박 지속되고 있다. 수익성 제고하겠다.

올해 전망은 중소형은 플렉시블 OLED 수요는 하반기부터 회복 기대한다. 당사는 디자잉과 소비전력 등 차별화 기술 바탕으로 스마트폰 내 OLED 제품 비중 확대하고 신규 응용처에 대한 기술 혁신을 통해 OLED 역량 강화하겠다. 당사는 사이드미러 대신하는 OLED 공급했다. 금년은 OLED 노트북 출시한다. 대형은 업계 캐파 화대로 시장내 불확실성 우려된다. UHD, 8K, 초대형 시장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고해상도 초대형으로 사업 지속성 유지하겠다.

무선사업부
모바일 시장은 연말 성수기 맞아서 스마트폰, 태블릿 수요가 증가했다. 하지만 전년 대비 감소 추세가 프리미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다.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시장 성장 둔화되고 매출 하락 영향을 받았다. 전분기 대비 네트워크 사업은 LTE 증설 공급과 한국과 미국 시장 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된다. 1분기 전망은 비수기에 진입하고 전분기 대비 수요 감소될 것.

다음 달 갤럭시S10 신모델 공개한다. 지난 10년의 갤럭시 혁신을 완성하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혁신 제품이다. 최고사양 탑재한다. 플래그십 판매 확대하면서 무선사업부 실적은 개선될 것. 보급형 모델 축소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수준 예상한다. 네트워크는 5G 상용화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 LTE망 증설 장비도 지속 공급. 19년 연간으로는 시장수요 전년 수준 예상한다. 대화면 고용량 메모리, 멀티카메라 등 시장 ASP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장 성장의 정체, 재료비 부담으로 어려움 예상되지만, 견조한 실적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

VD사업부
2018년 4분기 시황 실적은 연말 성수기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했다. 성장시장 환율 약세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동등 수준을 기록했다. 당사는 성공적인 프로모션과 전분기 대비 성장했다. QLED로 프리미엄 시장 선도했다. QLED는 우수한 화질과 편의 기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성장했다. QLED 8K TV로 초고화질 시장 개척했다. 75인치 이상 초대형에서도 높은 시장점유율 기록하며 초대형은 삼성이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4분기 생활가전은 미국 주택 시장 서장 둔화와 성장시장 환절화로 수요 증가세가 둔화됐다. 성장시장 성장둔화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판매 호조로 전년과 전분기 대비 소폭 실적 개선됐다.

1분기 TV는 연말 성수기 이후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성장시장 수요 위축으로 전분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예상한다. QLED 8K 글로벌 본격 대응하겠다. 독자적인 AI 업스케일링 기술과 다양한 라인업으로 8K 시장 선점해 나가겠다. 생활가전은 북미 구주 등 선진과 국내 중심으로 성장 예상된다. 의류청정기, 건조기와 1분기 신제품 성공적 도입하겠다. 2019년 TV 시장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부재하고 동시에 성장시장 경제 불안이 있다. 연간 전체로는 전년 동등 수준 전망된다. 당사는 QLED, 초대형 등 수익성 확보 및 성장에 역점 두겠다. 또한 CES에서 당사가 미래 스크린 비전으로 제시한 마이크로 LED와 라이프스타일 라인업 강화로 트렌드 선도하고 시장 위치 공고히 하겠다. 생활가전은 선진 중심으로 소폭 성장. 프리미엄 판매 지속 확대한다.

질의응답
Q. 4분기 출하량 부진해서 D램 MS가 일부 감소한 것 같다. 이에 따라 수익성보다는 재고 소진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 확대할 것인지? 적정 MS 수준은?

A. 적정 MS는 외형적인 것이 아닌 지속 가능성 수익성 목적을 두고 있다. 적정 MS는 없다. 당사가 가진 강점 바탕으로 서비스 차별화 위한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Q. 4분기 메모리 출하량이 가이던스 보다 하락했다. 재고 수준과 운영계획은? 무선사업부에서 스마트폰 수요가 둔화되고 있는데 회사 전략은?

A. 4분기 출하량 장소고 재고 증가했으나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와 스마트폰, PC 고사양으로 안정적 시장 성장에 주력한다. 안정적 재고 수준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 기본적으로 시장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로 전년 대비 성장을 판매 목표다. 부품 표준화와 매스 제품은 규모의 경제 효과를 적극 활용해서 수익성 확보하겠다. 플래그십은 고객이 제품 고려하는 많은 부분에 폭넓은 가격대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

Q. 4분기 D램 판매량이 경쟁사 대비 급감했는데, 유독 삼성만 급감했는지? 전망에서 2분기부터 수요 개선된다고 했는데, 구체적 조심이 있는지?

A. 4분기는 비수기 진입에 따라 수요 둔화 예상했다. 대외 환경 악화로 시장 수욕 예상대비 큰 폭으로 하락. 데이터센터 재고 조정으로 수요가 급격히 하락했다. 주요 고객사 위주로 수요 감사하면서 당사 출하량에 부정적 영향 있었다. 2분기 이후 서버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수요 개선 예상한다. 구체적으로는 모바일 가격 안정화로 스마트폰 고용량 메모리 채용 예상하고 LPDDR4X 베이스의 플래그십은 12GB까지 예상한다. 서버는 재고 안정화 시점이 키다. 2분기에 재고 안정화 예상하고 신규 CPU와 하반기 성수기 대비해 수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Q. QD OLED 전환 투자 소식이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생각하는 전략 방향은? 8K와 QLED와 프리미엄 마케팅하는데 향후 VD의 차별화 전략이 무엇인가?

A. TV 성장 둔화와 중국 경쟁사 캐파 확대로 기술 수준 향상으로 차별화 기술 바탕으로 고부가 경쟁력 강화하고 있다. 2019년은 8K와 프레임리스 통해서 질적 수준 향상하고 있다. 차세대 기술로 고도화되는 고객 니즈 대응한다. QD OLED 포함해서 다양한 기술을 검토하고 있다. 양산 기술이나 시기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

Q. 올해 상반기는 수요 약세인데, 투자 계획은 어떤지? 장비와 인프라가 많을 것 같은데 비중은? 5G 모뎀 개발을 LTE보다 빨리한 것 같다. AP 시장 경쟁 구도 변화와 매출 기여는?

A. 메모리는 당사의 투자계획은 기본적으로 메모리뿐 아니라 파운드리 포함해서 전체 라인 최적화와 탄력적 캐파 운영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올해 제품별 투자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대외 환경 불확실성으로 추가 증설은 하지 않고 신규 팹 중심으로 계획중이다. 시설투자는 작년 대비 감소하고 인프라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G는 LTE와 차원이 다른 기술 혁신 요구한다. LTE와 달리 초반부터 당사와 2강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본다. 5G 모뎀 예상 매출과 채용 시기는 세트업체와 통신사업자에 따라 다르나 올해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2019~2020년 5G 스마트폰 출시하는 중국, 미국 OEM 고객 확보를 적극 추진중이다.

Q. D램의 1y 전환 속도는? 네트워크 장비에서 에릭슨, 노키아, 화웨이, ZTE 외에 유일한 업체가 삼성인데. 중국 업체 재검토한다는데 이것이 삼성에게 득이 되고 있는지?

A. 1y 관련해서 공정별 생산비중에 대해서 말하기는 어렵다. 2018년 말 1y 포함한 10나노 웨이퍼 생산 비중은 70% 이상이다. 당초 계획했던 대로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서버와 모바일 주요 고객사 중심으로 인증 마무리한다. 올해 1y 비중은 모바일, 서버 등 주요 응용처로 확대한다.

Q. D램 기술 난도에 ᄄᆞ라 원가 하락 속도는? 전반적 흐름은? IBM 수주를 하는 등 성과가 파운드리에 있어 보인다. 고객 확보 현황과 양산 계획은?

A. D램 가격 변화 예상은, 시장의 가격은 시장의 수급따라 결정된다. 다만 기술 난도의 증가로 급격한 공급증가가 어렵다. CP 중심이 서버와 모바일로 다변화되면서 수요 계절성 완화. AI와 5G 등으로 서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로 과거와 같은 수급 불균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운드리는 7나노 EUV 공정으로 IBM 수주했는데, 파운드리 서비스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초도 생산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에 본격 양산한다. 모바일뿐 아니라 HPC, 네트워크 등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

Q. 서버 D램 수요 둔화가 생각보다 큰데,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둔화가 있어 보인다. 경기둔화나 과잉투자, 하드웨어 효율화 등의 요인 있어 보인다. 설비투자 회복 시그널은? 스마트폰에서 5G에서 큰 기회 요인인데, 성능증가에 따라 부품 더 들어가고 원가 높아지는데, 해결 방안은?

A. 당사가 보는 서버 시장의 단기 수요 조정의 이유를 말하겠다. 최근 서버 시장 수요 조정은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둔화보다는 수요 위축과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감에 고객사가 구매 지연한 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서버 시장의 수요 조정은, 지난 2년의 공급부족에서 트래픽 처리위해 메모리 재고를 확보한 영향으로 최고 D램의 단기적 수요 조정이 있었다. 데이터센터 투자 회복 시그널은 서버의 펀더멘털 수요가 견조하고 대외보다는 고객사의 재고 안정화에 따라서 시장 수요도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기는 2분기 이후다. 하반기에는 신규 CPU의 확산과 서버 D램 수요 기대. 엣지서버, 5G 수요로 서버향 메모리 수요는 지속 견조할 것으로 본다.

5G 스마트폰은 고성능 AP, 대화면, 대용량 메모리 등 초고속, 초저지연 활용한다. 다양한 기능 추가로 배터리 성능 중요해져서 배터리 용량 확보가 필요하다. 고가부품 적용으로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나, 고객이 프리미엄 지급할만한 가치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미국, 시장으로 5G 도입 확대에 따라 교체수요가 촉진될 것으로 본다. 수년대 단말기 보급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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