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LG디스플레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이수환 기자
  • 승인 2019.01.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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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018년 매출 24조3366억원,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2.4%, 96.2% 역성장했다. 2018년 4분기 매출은 6조9478억원이다. 전분기 대비 14% 늘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79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9%, 전년 동기 대비 528% 늘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의 사업 전환 가속과 함께 올해 미래 준비를 위한 선제 투자를 마무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래는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 전문이다. 참가자는 CFO 서동희 전무, 손영권 전략마케팅팀 그룹장, 임승민 경영관리담당, 권재영 IT 마케팅 담당, 이태준 마켓 인텔리전스 담당, 최방실 TV 마케팅 팀장, 김병준 모바일 마케팅 팀장이다.

김희연 상무 모두발언
4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 증가한 6조9478억원을 기록했다. 대형 시장의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면적당 판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IT 및 중소형 제품군의 신제품 출하 증가에 힘입어 4분기 27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 EBITDA 마진률은 16%를 기록했으며 법인세 차감된 순이익은 2342억원, 당기순이익은 1526억원 기록했다.

4분기 출하면적은 전분기 대비 2% 증가한 1105만 제곱평방미터다. 개별 제품별 패널 판가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면적당 판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IT 및 중소형 패널 출하 증가에 따른 믹스 효과로 인해 면적당 판가는 전분기 대비 12% 증가한 559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캐파는 전분기와 유사한 1351만 제곱평방미터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부터 자사 캐파에서 OLED 캐파 구별했다. 2018년 4분기 OLED 캐파는 전체 캐파에서 약 10%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4분기 제품별 비중은 중소형 모바일 계절성 효과 및 오토와 웨어러블 등 기타 제품군의 출하 견조로 모바일 및 기타 28%로 전분기 대비 7%p 증가했다. IT도 고부가가치 제품 출하 증가에 따라 노트북과 태블릿이 22%로 전분기 대비 2%p 증가했다. 이에 모니터와 TV가 상대적으로 감소해서 14%와 36% 기록했다.

자사 4분기 재고는 2조679억원이다. 고부가가 제품 비중 증가로,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재고는 안정적 유지하고 있다. 재무비율은 중장기 투자로 부채와 순차입금 비율이 상승했따. 현금흐름은 OLED 투자 활동으로 2조4434억원 기록했다. 1분기는 면적출하는 계절성 효과로 전분기 대비 한 자릿수 후반 감소, 패널 판가 하락 한 자릿수 중후반 감소를 예상한다.

이태종 담당이 시장 및 수급전망 설명하겠다. <이태종 담장> 공급은 2018년에 이어 중국 투자 확대로 올해도 두 자릿수 대의 공급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수요는 글로벌 경기 둔화, 미중 무역분쟁,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TV 중심으로 주요 디스플레이와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로인해 2018년 4분기부터 패널 판가하락, 올해 판가 흐름도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다. 하지만 향후 패널 가격 흐름은 이로적인 수급보다 수익성 확보 팹 운영, 제품 및 사이즈별로 상이한 움직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서동희 CFO> LG디스플레이 앞에 높여진 여러 도전과제가 신임 CFO로서 부담되지만. 이제까지 준비한 노력이 새로운 기회 만든다는 설레임과 다채로운 디스플레이 세상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크다. 중국발 공급과잉 속에서도 미래 준비 서제적 대응과 비즈니스 구조의 시프트 과정에서 해결할 과제가 많아 막중함 책임 느낀다. LG디스플레이 변화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 신임 CFO로서 목표 말하기 전에 히말라야 넘는 인도 기러기 사례 말하고자 한다. 인도 기러기는 추운 결울 생존을 위해 히말라야 넘어 동남아 지역으로 가는데 준비 과정이 남다르다. 낮은 지역으로 가지않고 히말라야 정면 돌파, 스스로 몸무게를 줄이며 철저하고 가혹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삼각대열 무리를 이끄는 리더가 지치면 다른 새가 즉시 리더로 낙오없이 비행한다고 한다. 이러한 팀웍과 단결력 목표에 대한 강한 집중력으로 어려운 여정을 성공적으로 극복한다고 한다.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LG디스플레이도 넘어야할 히말라야가 있다. 철저한 사전준비와 목표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는 CFO로써 다음 3가지에 집중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사업체질의 혁신이다. 불과 5년전 제로였던 올레드 매출이 올해 30%, 2021년 50%까지 육박할 전망이다. 비즈니스 규모 커지는 올레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시장 바꾸겠다. 최우선적으로 차별화와 수익성 확보하기 위해 고객 상품, 코스트에서 전략적 체질 개선을 한층 추진하겠다. LCD는 과고와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대응한다. 운영효율 높이고 수익성 높은 영역에 집중하고자 한다.

두 번째는 전사 모든 영역의 효율화다. 신규사업 수익성 확대 투입과 자원 미스매칭 최소화, 회사 내의 모든 활동은 밸류 창출에 집중하고자 한다. 아울러 선택과 집중으로 부가가치 창조되는 영역에 자원이 집중되도록 하겠다. 결과적으로 사업체질, 운영효율성 혁신으로 재무체질 강화하도록 하겠다. 잘 아시다시피 LG디스플레이 차입이 예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 2019년도 투자 불가피하다. 투자 의사결정은 미래 준비를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다. 2019년 내에 차별화와 미래 준비를 위한 선제투자 마무리하고 환경변화 흔들림 없이 안정적 매출 하도록 준비하겠다. 재무구조 건전하게 유지하도록 하겠다.

인도 기러기가 히말하야 넘는 극한의 고통 줄이기 위해 준비하듯이 미래에 대한 철저한 사업 준비를 위해 내부 혁신과 효율화 과정 지속하고자 한다. 도전적 과제이지만 치열한 경쟁 공존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그레이트 컴퍼니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질의응답
Q. 경쟁사의 QD OLED 진입이 OLED 사업에 어떤 영향? TV 시장과 기술에서 3년 후를 내다보면 중국 10.5세대 영향으로 7~80인치 초대형과 8K로 갈 것 같다. 전면발광 없이 8K 양산 가능한가?

A. 경쟁사 QD OLED 영향은 일단 QD OLED가 WOLED처럼 자발광 디스플레이는 다 알 것이다. 자사 혼자 OLED를 하는 상황에서 경쟁사가 들어오면 전반적인 산업을 향상시키고 생태계 강화시키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는 10.5세대에서 대형 사이즈하는 상황에서 자사 8.5세대에서 대형 OLED 가능한지, 8K에 대한 질문으로 이해한다. 우선 대형 사이즈 대답에 앞서서 8K는 CES에서 데모를 보였다. 자사는 이미 독자기술로 OLED의 기술을 8K 대응은 확보된 상태다. 그말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서 8K OLED 대응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10.5세대 대형 OLED 확보는 자사 가지고 있는 LCD 기술을 토대로 해서 이미 대형 OLED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은 확보되어 있다.

TV 시장에 대형화나 8K는 당연하고 내부에서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TV 시장은 대형화나 화질외에도 디자인, 융복합 등으로 소비자 니즈 다양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기출시한 디자인 강조한 월페이퍼 TV, CSO, 롤러블 등으로 초대형 8K 등 다양한 밸류를 지속적으로 줄 수 있도록 하겠다.

Q. 올해 POLED 수요 전망하고 캐파가 하반기면 추가된다. 연간 캐파 운영계획과 수급 전망 말해달라.

A. 2019년도 OLED는 1억5000만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10% 넘어섰고 올해는 14% 이상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급상황은 정확히 말하기 어려우나 시장 수요, 고객 요구로 고객과 시장 요구 일정에 맞춰 운영하도록 하겠다.

Q. OLED 매출 30% 예상한다. 캐파는 WOLED와 POLED 사이에서 2019년 비중은? 2019년 시설투자 전망은?

A. WOLED를 말하면 현재 파주 공장의 월 7만장 수준으로 투자되고 운영되고 있다. 중국이 올해 3분기에 6만장 투입이 완성된다. 그렇게 되면 13만장 체제가 된다. POLED는 현재 전체적으로 4만5000장 수준으로 운영된다. 캐파는 중국쪽에서 지금 투자계획 반영해서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추가로 30K, 올해 셋업될 것 같지는 않지만 착수를 해서 내년에 가동되는 계획으로 해서 준비하고 있다.

시설투자는 금년도는 8조 정도, 기존에 언급했던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큰 투자가 끝나서 내년은 4조 정도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금년도 시설투자중에 비중은 60%가 TV, 40%가 POLED로 보면 된다. 중국에서 TV 램프업, 모바일쪽은 한국이다.

Q. 현금흐름 관련해서 2019년에 8조원 수준의 설비투자하면 외부에서 외부 차입금 이용해야 할 것 같다. 2조 가까이 부족분을 어떤 식으로 파이낸싱하고, 그걸로 인한 금융비용이 영업외로 부담될 것 같다.

A. 대외적으로 캐시플로우 우려 많다. 정확히 설명하겠다. 아까 말했지만, 올해 8조원 투자. 금년도 발생하는 4조 이상 감가상각비 발샌한다. 작년에 중국에서 신디케이트 론을 4조 이상 확보해서 올해부터 캐시 인젝션이 시작된다. 투자자 많이 소요되는 중국 투자에 대한 투입은 이미 확보되어 있다.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여러 금융기법을 동원해서 부족분은 이미 대응되어 있다. 나머지 기간동안 적절한 시기에 실행하면 된다. 금년 부족분은 차입에 대한 장치가 되어 있다.

Q. 스마트폰, 자동차에 6세대 라인 잘 활용해야 하는데. E6-2 라인 본격적인 양산 시점과 언제 손익분기점 도달되는지?

A. POLED는 고객과 관련되어 있어서 구체적 일정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조만간 가능할 것 같다. 이런 말 하겠다. POLED는 모바일뿐 아니라 자동차도 집중해서 개발하고 있다. 연말 정도 수준에서 어느 정도 소식이 있지 않겠냐 예상하고 있다. 손익분기점은 여러 가지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지금 시점에서 말하기는 어렵다.

Q. 하반기 중국 광저우 300만대 작년에서 올해 어느 정도? 4분기 희망퇴직 관련해서 영업이익 외적으로 1회성 비용 반영됐는지?

A. 금년도 OLED TV 패널 380만대 정도를 목표하고 있다. 매출 기여도에서 TV 전체에서는 30%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부터 얘기했지만 금년도 하이엔드에 고객이 포지션 될 것이다. 고객과 상호 윈윈하는 전략이다. 가격 운영되도록 하겠다. 1회성 비용에 대한 것은, 4분기 12월에 가면 1회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금년도 1회성 비용 있고 1회성 수익이 반영됐다. 종합적으로 4분기 사업 성과를 가치판단해야 하는 수준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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