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SID 2020에서 차세대 OLED 온라인 공개
LGD, SID 2020에서 차세대 OLED 온라인 공개
  • 이기종 기자
  • 승인 2020.08.03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OLED 폼팩터 혁신존·융복합존 운영
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 SID 2020에서 관람객들이 동영상으로 LG디스플레이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살펴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3~7일(현지시간)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20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을 온라인으로 전시한다.

SID는 당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전시·세미나 등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SID는 세계 최대 규모 디스플레이 행사다.

LG디스플레이는 온라인 공간에 OLED 폼팩터 혁신 존, OLED 융복합 존 등 가상 전시관을 만들었다. 동영상으로 OLED 기술력을 선보인다.

폼팩터 혁신 존은 △65인치 및 12.8인치 롤러블 OLED △13.3인치 폴더블 OLED △65인치 벤더블 OLED △투명도 40%의 55인치 투명 OLED 등을 전시한다. 융복합 존은 △자동차 대시보드용 27인치 곡면 플라스틱 OLED(P-OLED)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소리가 나는 12.3인치 CSO(Cinematic Sound OLED) 계기판 등으로 차량용 디지털 콕핏(Cockpit:운전석)을 만들었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및 3D 등 차세대 OLED 디스플레이도 함께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온라인 전시관 특성에 맞게 동영상을 통해 OLED의 미래 생활 모습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방침이다. 회사는 OLED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관련 연구 논문도 온라인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강인병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은 "OLED만이 구현 가능한 차별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디스플레이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보타닉파크타워2) 615, 616호
  • 대표전화 : 02-2658-4707
  • 팩스 : 02-2659-47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수환
  • 법인명 : 주식회사 디일렉
  • 대표자 : 한주엽
  • 제호 : 디일렉
  • 등록번호 : 서울, 아05435
  • 사업자등록번호 : 327-86-01136
  • 등록일 : 2018-10-15
  • 발행일 : 2018-10-15
  • 발행인 : 한주엽
  • 편집인 : 한주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werusr@thelec.kr
ND소프트